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佛 봉쁘앙, 아동복 이어 이번 S/S 성인 컬렉션 첫 출시
Friday, Jan. 11, 2019 | 안성희 기자, song@fashion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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휠모아인터내셔날(대표 이원석)에서 직수입하는 프랑스 브랜드 봉쁘앙이 성인 컬렉션인 '파리(Paris)' 라인을 올 S/S시즌 국내에 처음 선보인다. 기존의 성인 제품은 '얌(YAM)' 라인으로 소개해왔는데, 이번에 컨템포러리 라인으로 재탄생해 출시한 것이다.
봉쁘앙 성인복은 서울 강남 도산공원앞 플래그십스토어에서 만날 수 있다. ‘파리 라인’은 봉쁘앙의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크리스틴 이나모라토(Christine Innamorato)의 예술적인 디렉션 아래, 봉쁘앙의 여성 전용 옷장을 아티스트의 작품에서 영감을 받았다.
파리 라인은 이번 S/S시즌 여름 지중해에서 만날 수 있는 아름다운 색상을 여성스러움 과 함께 담아 냈다. 프로방스 지방에서 만날 수 있는 아름다움과 따스한 바람을 담아낸 것이 특징이다. 특히 이번 컬렉션은 독특한 소재와 각기 다른 디자인의 아이템이 자연스럽게 조화를 이루는 연출을 보여준다.
플루이드 룩의 흐르는 듯한 움직임과 부드러운 스타일은 단순함 그리고 신중하고 고급스러움이 함께 묻어나 데일리 룩으로 매치하기 좋다. 또한 블러시 핑크, 그래스 그린, 페탈, 코발트 등 키 컬러가 멋스럽다. 샤틴 라펠의 크레이프와 남성적인 라인의 바지는 가벼운 면 블라우스와 섬세한 소재의 니트 웨어를 함께 연출하면 중성적인 스타일을 연출할 수 있다.
봉쁘앙 성인복은 서울 강남 도산공원앞 플래그십스토어에서 만날 수 있다. ‘파리 라인’은 봉쁘앙의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크리스틴 이나모라토(Christine Innamorato)의 예술적인 디렉션 아래, 봉쁘앙의 여성 전용 옷장을 아티스트의 작품에서 영감을 받았다.
파리 라인은 이번 S/S시즌 여름 지중해에서 만날 수 있는 아름다운 색상을 여성스러움 과 함께 담아 냈다. 프로방스 지방에서 만날 수 있는 아름다움과 따스한 바람을 담아낸 것이 특징이다. 특히 이번 컬렉션은 독특한 소재와 각기 다른 디자인의 아이템이 자연스럽게 조화를 이루는 연출을 보여준다.
플루이드 룩의 흐르는 듯한 움직임과 부드러운 스타일은 단순함 그리고 신중하고 고급스러움이 함께 묻어나 데일리 룩으로 매치하기 좋다. 또한 블러시 핑크, 그래스 그린, 페탈, 코발트 등 키 컬러가 멋스럽다. 샤틴 라펠의 크레이프와 남성적인 라인의 바지는 가벼운 면 블라우스와 섬세한 소재의 니트 웨어를 함께 연출하면 중성적인 스타일을 연출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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