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캘빈클라인진 출신 고재환 氏, 디스트리뷰터 변신

Wednesday, Jan. 9, 2019 | 홍영석 기자, hong@fashion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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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테랑 영업맨이 디스트리뷰터로 변신해 복귀했다. 여성복과 캐주얼, 유통 등을 두루 거친 고재환 씨가 최근 태경유통을 설립하고 본격적인 비즈니스에 돌입했다.

고재환 사장은 삼성물산(구 제일모직) 캘빈클라인진코리아 좋은사람들 등을 거쳐 지난해까지 오렌지팩토리에서 이월재고 사입과 운영관리 등을 맡아 왔었다.

여성복 에고와 진캐주얼 캘빈클라인진 등에 이어 과거 좋은사람들의 캐주얼 신규 사업부를 총괄하며 터그진을 새롭게 선보이기도 했다. 지난해말 주식회사 태경유통을 설립하고 경기도 남양주시 일패동 79-2에 넓은 주차장을 확보한 660㎡(약 200평) 규모의 유통몰을 열었다.

이곳에서는 인근 나들목 상권으로 유명한 삼패사거리 등과의 차별화를 위해 라이프스타일 위주의 상품을 취급한다. 일부 의류를 구성하지만 주변 상권과의 경쟁 우위를 위해 잡화와 코스메틱에 가전 제품까지 아우르며 고객몰이에 나서고 있다.

여성복과 캐주얼의 베테랑 영업맨을 거쳐 유통에서도 능력을 발휘했던 그가 전문 디스트리뷰터로 변신에 성공할지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고재환 사장 프로필>

_ 삼성물산(구 제일모직)
_ 여성복 에고 영업
_ 진캐주얼 캘빈클라인진 총괄
_ 좋은사람들 신규 사업부 총괄(터그진 론칭)
_ 오렌지팩토리 이월재고 바잉 및 운영
_ 현) 태경유통 CEO




(현장 주소: 경기도 남양주시 경춘로 753 / 전화: 031-595-9326~7 / 네이버 지도 이미지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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