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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우티엔지 「니바다」 론칭

Monday, Jan. 7, 2019 | 강지수 기자, kangji@fashion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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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계 수입사 영우티엔지(대표 김형근)가 과거 국내에서 인기를 끌던 스위스 오리진 시계 브랜드 「니바다(Nivada)」를 새롭게 선보인다. 「니바다」의 국내 상표권을 매입한 김석근시계(대표 김석근)와 계약해 「니바다」를 국내 트렌드에 맞는 디자인을 입혀 다시 선보인다. 시계 예물시장이 크게 축소됨에 따라 실용성과 패션성이 강한 패션시계로 리뉴얼해 국내 소비자에게 다가간다.  





「니바다」의 장점은 1926년에 시작된 브랜드 역사와 특유의 레트로 무드 디자인이다. 여기에 55년 동안 시계 제조와 수출•수입 등을 담당해 온 영우티엔지의 노하우와 기술력을 더해 국내 실정에 맞는 실용적이면서 합리적인 가격대의 상품을 선보인다.

지난해 말 공개한 첫 컬렉션은 메탈 소재의 ‘크로노그래프’와 ‘멀티펑션(multifunction)’ 라인, 여성시계는 ‘다이아몬드메탈’ ‘선라이트(sunlight)’ ‘주얼’ 라인 등 총 23가지다. 모두 기본적인 스타일에 과거의 「니바다」를 떠올릴 수 있는 레트로 무드의 디자인을 가미했다. 가격은 20만원 중후반대지만, 가격대가 양극화되는 현상을 감안해 이후 가격대를 조정할 예정이다.  

김형근 영우티엔지 대표는 “수년 전부터 부모님이 쓰던 「니바다」 시계를 보고 브랜드에 대해 궁금해하거나 AS를 요청하는 20 • 30대가 많아졌다. 브랜드 스토리를 바탕으로 상품을 국내 실정에 맞게 리뉴얼하면 부활이 가능하다고 본다”라며 “현재 일반몰과 편집숍 등 온라인 위주로 전개 중이며 이후 편집숍 등의 오프라인 매장에도 입점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니바다」는 1926년 스위스 중북부도시 그렌첸에서 율리만 슈나이더(Wulliman Schneider)가 설립한 브랜드다. 본사가 위치한 그렌첸은 「니바다」를 비롯해 「오메가(OMEGA)」 등 유수의 스위스 시계 브랜드들이 150년 넘게 시계를 만들어 온 시계도시 중 하나다. 「니바다」는 현재 3대에 걸쳐 시계 사업을 이어오고 있다.
■  문의 : 02-541-1790










■ 패션비즈 2019년 1월호에 게재된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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