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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수정 대표, 이랜드월드→중국법인 맡는다

Monday, Jan. 7, 2019 | 안성희 기자, song@fashion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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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2월부터 최근까지 이랜드월드를 이끌어온 정수정 대표가 중국법인으로 자리를 옮긴다. 패션업계를 대표하는 여성 CEO로 손꼽힐 만큼 지난 2여년간 정 대표는 1조5000억 규모의 이랜드월드를 안정화시킨 주역이다.

더불어 이랜드그룹 내 최초의 여성임원으로서 후배들에게 좋은 본보기가 되기도 했다. 정 대표는 스파오를 비롯해 로엠, 미쏘, 뉴발란스, 슈펜 등 전 브랜드의 흑자전환을 실현했으며 각 브랜드가 글로벌 경쟁력을 키우는데 적극적으로 지원했다.

고려대 가정교육학과를 졸업한 그는 1996년 이랜드그룹에 입사해 20여년간 근무한 이랜드맨이다. 로엠 본부장, 중국사업부 로엠 본부장, 미쏘 본부장 등을 거치면서 풍부한 현장경험을 쌓았다. 그가 중국법인에서는 또 어떤 활약을 펼칠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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