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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라이징★스타.. ‘끼 + 열정’ 팬덤 메이커 10 주목
Monday, Jan. 7, 2019 | 패션비즈 취재팀, fashionbiz_report@fashion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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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지혜ㅣ구드구스스튜디오 대표...글로벌이 주목한 신규 컨템 「구드」
구드구스스튜디오(대표 구지혜)의 「구드」는 한섬의 「구호」 「르베이지」 등에서 액세서리 디자이너로 일했던 구지혜 대표가 론칭한 핸드백 브랜드다.
기본적인 소재부터 파격적인 재료를 자유자재로 활용하며, 클래식함과 유니크함, 과거와 현재가 조화를 이루는 ‘뉴클래식’ 아이템을 선보인다. ‘W컨셉’ ‘위즈위드’ ‘네타포르테’와 같은 국내외 온라인 편집숍부터 ‘비이커’ 등의 오프라인 숍에서까지 골고루 두각을 드러내며 신규 핸드백 브랜드 중 독보적인 행보를 보이고 있다.
특히 지난해 하반기 글로벌 명품 편집숍 ‘네타포르테’에 입점한 후, 현재 ‘네타포르테’에서 꾸준히 완판 행보를 보이며 글로벌하게 브랜드를 알리고 있다.
가격대는 60만~70만원대로 온라인 편집숍에 입점한 다른 브랜드보다 높은 편이지만 「구드」만의 확실한 색깔을 보여줌으로써 소비자들의 손길을 유혹한다.
구 대표는 “클래식한 하드웨어에 유니크한 셰이프와 실용적인 디테일을 더하기 위해 샘플링에 4주 이상의 시간을 쏟고 있다”라며 “컬러와 소재만큼 셰이프와 디테일에 집중해 경쟁력을 높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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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드구스스튜디오(대표 구지혜)의 「구드」는 한섬의 「구호」 「르베이지」 등에서 액세서리 디자이너로 일했던 구지혜 대표가 론칭한 핸드백 브랜드다.
기본적인 소재부터 파격적인 재료를 자유자재로 활용하며, 클래식함과 유니크함, 과거와 현재가 조화를 이루는 ‘뉴클래식’ 아이템을 선보인다. ‘W컨셉’ ‘위즈위드’ ‘네타포르테’와 같은 국내외 온라인 편집숍부터 ‘비이커’ 등의 오프라인 숍에서까지 골고루 두각을 드러내며 신규 핸드백 브랜드 중 독보적인 행보를 보이고 있다.
특히 지난해 하반기 글로벌 명품 편집숍 ‘네타포르테’에 입점한 후, 현재 ‘네타포르테’에서 꾸준히 완판 행보를 보이며 글로벌하게 브랜드를 알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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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격대는 60만~70만원대로 온라인 편집숍에 입점한 다른 브랜드보다 높은 편이지만 「구드」만의 확실한 색깔을 보여줌으로써 소비자들의 손길을 유혹한다.
구 대표는 “클래식한 하드웨어에 유니크한 셰이프와 실용적인 디테일을 더하기 위해 샘플링에 4주 이상의 시간을 쏟고 있다”라며 “컬러와 소재만큼 셰이프와 디테일에 집중해 경쟁력을 높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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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패션비즈 2019년 1월호에 게재된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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