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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라이징★스타.. ‘끼 + 열정’ 팬덤 메이커 10 주목

Monday, Jan. 7, 2019 | 패션비즈 취재팀, fashionbiz@fashion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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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선율ㅣ마비엥로즈 대표...디자이너 슈즈계의 트렌드 리더






마비엥로즈(대표 이선율)의 「율이에(YUULYIE)」는 2010년도 론칭 이후 독특한 셰이프와 콘셉트로 디자이너 슈즈 시장을 리딩해왔다. 1년에 4번의 컬렉션을 진행하면서도 흔들리지 않는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보여주고 있다.

특히 해외에서 반응이 좋다. 미국과 중국을 중심으로 여러 크고 작은 바이어와 꾸준히 소통하며 판로를 넓히는 중이다. 매해 수출량이 증가해 현재는 수출이 매출 비중의 80% 이상을 차지한다.  콘셉트는 ‘절제된 조형미의 우아함’으로, 간결하면서도 무언가 독특하고 강한 임팩트가 녹여 있는 디자인이 특징이다.






이선율 대표는 “아트와 디자인을 믹스해 표현할 수 있는 것들을 계속 보여주고 싶다. 그런 작업을 스스로 ‘아티자인(artesign)’이라고 부르는데, 이것이 브랜드의 콘셉트이자 아이덴티티”라며 “슈즈를 디자인하고 상품화하는 것뿐 아니라 디자인을 표현하고 비주얼화하는 모든 영역의 작업까지를 포함한다”라고 설명한다.

그녀는 이어 “시대의 흐름과 유행, 고객 성향 등 패션업계에 있다면 신경 쓰일 만한 여러 요소와 환경들에 노출돼 있는데, 그것들을 의식하지 않고 「율이에」만의 문화를 구축해 왔다고 생각한다”라고 덧붙였다. 앞으로 「율이에」는 하이엔드 컨템포러리 브랜드의 입지를 다지기 위해 상품력과 브랜딩에 초점을 맞추고 세컨드 브랜드인 「Yy by yuulyie」는 슈즈 상품 외의 다른 카테고리로 재미있는 작업을 선보일 예정이다.









■ 패션비즈 2019년 1월호에 게재된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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