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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라이징★스타.. ‘끼 + 열정’ 팬덤 메이커 10 주목

Monday, Jan. 7, 2019 | 패션비즈 취재팀, fashionbiz@fashion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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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소영ㅣ닐바이피 대표...가성비 끝판왕 2030 대표주자로






작년 한 해 온라인 셀렉트숍 ‘W컨셉’에서 단연 판매 원톱을 이끌어낸 「닐바이피」의 성장세는 그야말로 대단하다. S/S부터 F/W까지 시즌에 구애 받지 않고 다양한 종류의 상품이 톱랭킹에 올랐다. 킬링아이템 하나에 의존하는 타 브랜드와 달리 「닐바이피」 박소영 디자이너의 팬층이 두텁게 자리잡았다.

박소영 대표는 과거 10년여 간 국내 굵직한 여성복 디자이너를 거쳤다. 디자이너 시절에도 수트, 재킷물에 유독 강했다는 그의 장기는 「닐바이피」에 그대로 구현됐다. 이 브랜드 또한 포멀한 재킷, 청바지, 오버사이즈 코트 등이 인기 상품이다. 이 브랜드의 고객은 이너부터 팬츠, 아우터까지 ‘닐바이피’ 룩을 즐기는 이들이 대부분이다.  






박 대표는 “고객 누구나 ‘천상 내 옷’ 같은 느낌이 들게 하려 노력합니다. 소재와 핏을 지속적으로 업그레이드해 믿고 사주시는 고객들에게 보답하고자 해요. 합리적 가격 책정은 원가상승률과 여러 악조건에 부딪혔을 땐 물론 갈등되죠. 하지만 결국엔 ‘고객’을 최우선으로 생각하자는 마음 하나로 좋은 상품, 좋은 가격에 판매하고 있습니다”라고 말했다. 자연스럽게 고객 안에 녹아 드는 ‘옷’을 만들 수 있었던 건 그가 지니고 있는 정직한 신념 때문이 아닐까?








■ 패션비즈 2019년 1월호에 게재된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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