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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테이블데코페어' 글로벌 리빙 트렌드 한 눈에!

Friday, Dec. 7, 2018 | 곽선미 기자, kwak@fashion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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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드케이페어엑시비션(대표 홍성권)과 시공사의 리빙 매거진 까사리빙(대표 이원주)이 프리미엄 홈스타일링 전시회 '홈테이블데코페어'를 개최한다. 오는 12월 13~14일 이틀동안 서울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 D홀에서 열리는 이번 행사는 국내외 디자이너와 트렌드 전문가를 초청해 글로벌 리빙 트렌드와 라이프스타일 동향, 마켓 인사이트, 소비 트렌드를 제시한다.

13일(목)에는 세계적인 인테리어 디자이너인 톰딕슨을 비롯한 5명의 해외 연사가 출연하며 14일(금)에는 노루팬톤색채연구소, 매니페스토 아키텍쳐, 서울대학교 소비트렌드분석센터, 트렌드랩506, PFIN 등 5명의 트렌드 전문가가 손에 잡히는 트렌드를 제안한다.

13일에 진행하는 글로벌 디자인 트렌드(Global Design Trend) 컨퍼런스의 첫 번째 연사인 사빈 마르셀리스 (Sabine Marcelis)는 ‘소재 탐구와 산업 연계를 통한 새로운 비전’이라는 주제로 머티리얼을 이용한 성공 전략을 소개한다. 네덜란드 디자인 스튜디오 OMA에서 건축가로 활동하고 있는 폴 코넷(Paul Cournet)은 건축과 디자인의 현재와 미래 트렌드를 예측해보는 시간을 진행한다.

영국을 기반으로 활동하고있는 제임스 쇼(James Shaw)는 아티스트로서 대형 브랜드의 협업 과정을 소개한다. 프랑스의 아티스트 저스틴 모랭(Justin Morin)은 2016년 루이비통 콜렉션 쇼의 시노그래피를 작업하는 등 글로벌 브랜드와 협업한 사례를 비롯해 디자인 속의 컨템포러리 아트를 보여준다.

뉴욕을 기반으로 유리, 소금, 모래, 석회 등으로 유니크한 형태의 가구와 오브제를 제작하는 아티스트 르난도 마스트란젤로(Fernando Mastrangelo)는 소셜미디어 시대에 급부상하는 스튜디오의 사례를 공유한다. 한편 조명, 인테리어 분야에서 세계적인 디자이너인 톰 딕슨은 글로벌 브랜드 ‘Tom Dixon’을 구축하고 완성해나가는 과정과 그를 통해 얻은 노하우를 제시한다.

14일에는 인테리어&라이프스타일 트렌드에 대한 인사이트를 제공한다. 이현주 PFIN 이사는 현실적인 소비자/마켓 분석을 바탕으로 2020년 매크로 트렌드 방향성과 솔루션을 제시하며 김승현 노루팬톤색채연구소(NPCI) 수석은 인테리어, 건축, 전자, 제품 디자이너를 위한 2019/20 CMF 트렌드를 제안한다.

안지용 매니페스토아키텍쳐 대표는 다양한 상업 공간 디자인 프로젝트 사례를 공유하고, 이정민 트렌드랩506 대표는 온라인 시대에 오프라인 리테일러의 반격이라는 주제로 리테일 전략을 제시한다. 트렌드코리아2019의 공저자인 전미영 서울대학교 교수는2019년에  우리 사회를 주도할 주요 소비 트렌드를 생생한 자료 화면과 함께 설명할 예정이다.

자세한 내용은 홈테이블데코 공식 사이트(http://hometabledeco.com/)에서 볼 수 있다. 이번 전시회 내 세미나는 유료로 인터파크티켓에서 홈테이블데코로 검색해 티켓을 예매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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