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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2019 The Best PMBs*는

Wednesday, Dec. 5, 2018 | 패션비즈 취재팀, fashionbiz@fashion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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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orts • Outdoor • Golfwear :「디스커버리」 「타이틀리스트」 승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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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키코리아의 「나이키」, F&F의 「디스커버리익스페디션」, 아쿠쉬네트코리아의 「타이틀리스트어패럴」! 스포츠와 아웃도어, 골프웨어 복종을 대표하는 기존 1위 브랜드들이 올해도 굳건하게 자리를 지켰다. 어느 때보다 경쟁이 치열했던 2018년 한 해 동안 파워풀한 브랜드 인지도와 전문성, 강력한 마케팅으로 소비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은 것. 특히 「나이키」는 상품본부를 포함한 주요 점포에서도 대부분 최고 점수를 받아 높은 평점을 기록했다.

스포츠 부문부터 살펴보면 올해 상장과 함께 눈에 띄는 활약을 보여주고 있는 배럴의 「배럴」이 다시 한번 베스트 10위권에 이름을 올렸다. 또 스니커즈 부문에 강한 아식스코리아의 「오니츠카타이거」와 컨버스코리아의 「컨버스」가 최근 올해 다양한 콜래보레이션 이슈로 소비자들에게 강렬한 인상을 심어주면서 좋은 성과를 거뒀다. 브랜드 론칭 23년 만의 첫 리노베이션으로 부활에 성공한 「휠라」 역시 바이어들이 입을 모아 칭찬하는 브랜드로 손꼽혔다.

신발 R&D센터 건설과 함께 글로벌 진출 신호탄을 쏜 데상트코리아의 「데상트」와 라이프스타일 스포츠웨어로 영 소비자들에게 사랑받고 있는 아디다스코리아의 「아디다스」는 꾸준히 좋은 상품력으로 상위권에 안착했다. 이랜드월드의 「뉴발란스」, 데상트코리아의 「르꼬끄스포르티브」, 글로벌브랜드그룹의 「스파이더」 등도 작년에 이어 베스트 브랜드로 선정됐다.

아웃도어 부문에서는 컬럼비아스포츠웨어코리아의 「컬럼비아」의 약진이 눈에 띈다. 올해 론칭 80주년을 맞아 피싱웨어 등 라이프스타일 상품군을 확대하고 영 소비자를 공략하는 등 새로운 전략을 펼친 것이 잘 맞아떨어졌다. 영원아웃도어의 「노스페이스」와 케이투코리아의 「K2」, 코오롱FnC의 「코오롱스포츠」를 비롯해 「블랙야크」 「네파」 「밀레」 「아이더」 등 기존의 강자들은 아웃도어 시장 하락세에도 불구하고 마켓셰어를 잘 유지하고 있다.  

신흥 강자인 더네이쳐홀딩스의 「내셔널지오그래픽어패럴」은 온라인 마켓과 영 소비자로부터의 좋은 흐름을 타고 오프라인 쪽으로 점차 영향력을 키우고 있다. 매출 파워가 약해 아쉽게 10위권에는 들지 못했지만 바이어들은 파타고니아코리아의 「파타고니아」를 ‘올해 가장 영향력이 큰 아웃도어 브랜드’라고 언급했다.  

골프웨어 부문은 아주 치열한 경합이 펼쳐졌다. 브랜드 수가 많기도 했지만 신규 브랜드도 많았고 지역이나 트렌드에 따라 매출차도 크게 벌어지는 경향이 있었기 때문에 바이어들도 선정에 어려움을 겪은 것으로 보인다. 이 때문에 퍼포먼스 골프웨어와 트래디셔널 골프웨어, 캐릭터 골프웨어가 적절히 혼재된 양상을 보였다.

「데상트골프」와 크리스에프앤씨의 「파리게이츠」가 나란히 공동 2위에 선정됐고, 신예 브랜드인 PXG코리아의 「PXG」가 적은 지점에서 파워풀한 매출을 내며 무서운 속도로 이들을 추격했다. 또 LF의 「닥스골프」와 BM글로벌의 「울시」가 많은 지점에서 전년대비 좋은 평가를 받아 눈길을 끌었다. 보그인터내셔날의 「보그너」와 데상트코리아의 「먼싱웨어」는 중견 브랜드로 꾸준한 실력을 보여주고 있으며 「나이키골프」와 삼성물산 패션부문의 「빈폴골프」는 접근성 좋은 상품과 디자인이라는 평가를 받았다.







패션비즈 2018년 12월호에 게재된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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