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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쇼핑, 프리미엄아울렛 기흥점 12월6일 오픈

Friday, Nov. 30, 2018 | 강지수 기자, kangji@fashion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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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쇼핑(대표 강희태)이 12월6일 프리미엄아울렛 기흥점을 오픈한다. '자연을 담은 쇼핑 놀이터'를 콘셉트로 가족 단위 고객을 유입할 수 있는 '체험형 콘텐츠'에 집중한다. 어린이 교육, 놀이시설을 강화하고 유통업계 최초로 인도어 서핑장 '플로우보딩'과 골프 시설을 선보인다.

1층에는 '플로우보딩'(Flow boarding) 실내 서핑공간과 체험형 놀이시설이 들어선다. 469.4㎡(142평) 규모의 플로우보딩에서는 1분 동안 11만3000ℓ 가량 물이 쏟아지며 시속 27㎞ 속도로 서핑을 즐길 수 있다. 실내 서핑뿐 아니라 스노우보드, 스케이트보드 등 다양한 보드 스포츠를 배울 수 있고 키즈 프로그램, 프라이빗 레슨, 단체 레슨도 운영한다.

990m²(300평) 규모의 야외 체험형 놀이시설 '숲 모험 놀이터'도 갖췄다. 인공 나무, 다채로운 색상의 대형 그물 등을 설치하는 등 놀이터 조성에만 8억원을 투자했다. 2층에는 자라나는 아이의 신체 밸러스를 맞춰주는 '메디컬 키즈카페' 닥터밸런스가 638 m²(193평) 규모로 들어선다.

어린이 교육 및 놀이 콘텐츠도 강화했다. 용인, 오산, 동탄 등 신도시 지역과 가까워 아이를 동반한 30~40대 젊은 고객 비중이 높을 것으로 예상하기 때문이다.

장난감 매장 토이저러스는 1173m²(355평) 규모로 입점하고, 문구, 아동 도서 전문 매장인 '마이 리틀 타이거', 미술 관련 키즈카페인 '상상스케치', 자석교구인 맥포머스를 체험할 수 있는 '짐보리 플레이'도 들어선다.

코리아 CC 골프장 옆에 위치한 입지적 특성을 고려해 골프 체험시설과 관련 상품기획에도 힘썼다. 1층에는 667m²(202평) 규모 '골프존'이 들어선다. 300인치 폭의 커브드 스크린을 보유한 '스크린 골프룸’, 고객이 직접 그린 위에서 퍼팅을 해볼 수 있는 '그린 퍼팅장', 거리 측정기와 보이스 캐디 등을 시연해 볼 수 있는 '골프IT존' 시설을 갖출 예정이다. '데상트 골프', '마크앤로나', '까스텔바작', '23구 골프' 등 인기 브랜드를 비롯 총 18개 골프 브랜드도 입점한다.

정후식 롯데 프리미엄아울렛 기흥점장은 "아울렛 기흥점이 수도권과 가까워 가족 동반 고객을 겨냥해 자연경관이 뛰어난 자연 테마공간으로 조성했다”라며 "실내서핑장, 실외아동 놀이터, 캠핑상품, 골프 체험존 등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잇는 참신한 콘텐츠를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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