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규호 전무, 코오롱FnC COO로…4세 경영 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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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규호 전무, 코오롱FnC COO로…4세 경영 개막

Wednesday, Nov. 28, 2018 | 안성희 기자, song@fashion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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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오롱인더스트리 FnC부문 최고운영책임자(COO)에 이규호 전무가 선임됐다. 이 전무는 이웅열 코오롱그룹 회장의 장남으로 최근까지 코오롱 전략기획 담당 상무를 지냈다. 코오롱그룹의 4세 경영이 본격화됐으며 이에 따라 기업의 색깔이 어떻게 바뀔 지 주목되고 있다.

이 전무는 이원만 코오롱 창업주의 증손자로 1984년생(35세)이다. 영국에서 고등학교를 졸업한 뒤 미국 코넬대 호텔경영학과를 졸업했다. 지난 2012년 코오롱인더스트리 경북 구미공장에 차장으로 입사해 약 1년간 근무하다 코오롱글로벌로 자리를 옮겼다.

이어서 2014년 코오롱글로벌 부장, 2015년 코오롱인더스트리 상무보, 지난해 12월 코오롱 상무로 승진하면서 경영수업을 받아왔다.

한편 이웅열 코오롱그룹 회장은 2019년 1월을 기점으로 경영일선으로 물러나며 후임 회장 없이 지주회사 중심으로 운영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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