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day's News
< 브랜드 >
새출발 데님 '플랙' 강동원 간판으로 발탁!
Friday, Nov. 23, 2018 | 이원형 기자, whlee@fashionbiz.co.kr
- VIEW
- 7050
플래시드웨이브코리아(대표 김하연)의 플랙이 새 광고모델로 톱스타 강동원을 발탁했다. 플랙은 모델 강동원을 통해 내년 초부터 공격적인 마케팅에 돌입한다. 내년 브랜드 론칭 10주년이라는 겹경사를 맞이하고 있어 앞으로의 활동에 더 기대가 모아진다.
플랙은 2019년부터 여성 데님 강화, 미주 시장의 성장을 견인했던 캐롯핏을 새롭게 재해석해 트렌디한 스타일을 제안한다. 여성 데님 디렉터로는 윤춘호 YCH 디자이너가 도맡아 새로운 데님 감성을 수혈한다.
주력 남성 데님 라인은 보다 컨템포러리한 느낌이 강화된다. 스타일리시한 모델 강동원을 기용한 만큼, 모던한 럭셔리 데님에 힘을 실어 글로벌 시장까지 재진출한다.
브랜드 관계자는 “강동원은 작품마다 다양한 캐릭터를 소화하며 본인의 영역을 넓혀가고 있다. 플랙 또한 1년여간의 법정관리를 마무리 짓고 정상화에 돌입한 만큼 본연의 컨템포러리한 감성을 확실히 재정립했다. 내년의 활동을 기대해달라”라고 말했다.
플랙은 2019년부터 여성 데님 강화, 미주 시장의 성장을 견인했던 캐롯핏을 새롭게 재해석해 트렌디한 스타일을 제안한다. 여성 데님 디렉터로는 윤춘호 YCH 디자이너가 도맡아 새로운 데님 감성을 수혈한다.
주력 남성 데님 라인은 보다 컨템포러리한 느낌이 강화된다. 스타일리시한 모델 강동원을 기용한 만큼, 모던한 럭셔리 데님에 힘을 실어 글로벌 시장까지 재진출한다.
브랜드 관계자는 “강동원은 작품마다 다양한 캐릭터를 소화하며 본인의 영역을 넓혀가고 있다. 플랙 또한 1년여간의 법정관리를 마무리 짓고 정상화에 돌입한 만큼 본연의 컨템포러리한 감성을 확실히 재정립했다. 내년의 활동을 기대해달라”라고 말했다.
 |
＜저작권자 ⓒ Fashionbiz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Best Click New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