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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션비즈 2018.11월호 별책부록
Wednesday, Nov. 28, 2018 | 패션비즈 취재팀, fashionbiz_report@fashion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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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럽의 핫 아이템
드라마 캐릭터를 돋보이게 하는 스타일링 속의 상품은 매력적인 셀럽과 어우러져 한층 더 예뻐 보이고, 스타들이 자신의 SNS에 올리는 아이템은 자연스레 더 눈길이 간다. 아이템과 더불어 그들의 스타일을 따라하고자 하는 사람들이 늘고있다.
유명인을 내세운 마케팅을 하기 전에 상품력이 뒷받침돼야 하지만, 그래도 단번에 매진되는 효과를 보거나 신규 브랜드임에도 뜨거운 관심을 받게 되는 데에는 스타마케팅의 힘이 크다는 것을 알 수있다. 스타와 인플루언서들이 착용하면서 화제가 된 패션 아이템들을 모아봤다.
■ 윤승아 & 엘바테게브
배우 윤승아가 공항에서 착용한 미니 숄더백은 베지터블 가죽 가공으로 알려진 신규 브랜드 「엘바테게브」의 ‘엘바미니백’이다. 스트랩과 스카프를 이용해 미니숄더백, 힙색, 파우치 등으로 상황에 따른 다양한 연출이 가능한 멀티 유즈 아이템.
■ 한지혜 & 헨리베글린
한지혜가 드라마에서 착용한 이탈리아 가죽 브랜드 「헨리베글린」의 베스트 아이템 ‘올리버M엘레펀트’. 오피셜한 미팅에 서류가방으로 사용할 수 있고 와이드 팬츠에 매치하면 시크한 스타일을 연출할 수 있다. <사진 출처 : kbs2 ‛같이 살래요’>
■ 손태영 & 로사케이
손태영이 공항에서 착용한 「로사케이」의 시그니처 ‘프라하데일리’ 라인체인 플랩 크로스 백. 우아하고 클래식한 디자
인에 체인 스트랩 디테일이 포인트로 더해져 고급스러우면서도 캐주얼한 아이템이다.
■ 유인나 & 뮤트뮤즈
유인나의 시크한 공항 패션을 완성한 것은 트렌치코트와 미니멀한 디자인의 「뮤트뮤즈」 매거진백이다. 가을을 겨냥
한 매혹적인 딥 레드 색상의 매거진백에 아티스틱한 스트랩이 전체적인 스타일에 포인트가 된다.
■ 변요한 & 디스커버리
배우 변요한이 인천공항 출국길에 착용한 캐리어는 「디스커버리익스페디션」 2018 F/W 상품.
■ 신혜선 & 칼린
신혜선이 드라마에서 착용한 블랙 컬러의 「칼린」 릴리백. 가방의 가장자리를 따라 박힌 찡 장식이 포인트로, 토트나 크로스로 착용 가능하다. <사진 출처 : sbs ‛서른이지만 열일곱입니다’>
■ 김태리 & 제이에스티나핸드백
김태리는 드라마 <미스터선샤인> 종방연에 자신이 뮤즈로 활동하는 「제이에스티나핸드백」의 시그니처 ‘헤드’를
들고 나왔다. 군더더기 없이 간결한 사각 프레임과 고급스러운 소가죽 소재, 시그니처인 ‘포르타’ 모티브의 잠금 장식으로 빈티지한 무드를 더한 헤드는 데일리 아이템으로 활용하기에 좋다.
■ 한예슬 & 슈츠
한예슬이 밀라노 패션위크에서 착용한 드레스블루 하이힐은 브라질 브랜드 「슈츠」의 시그니처 라인 ‘헬렌’. 한예슬은 평소 「슈츠」 구두를 즐겨 신는 것으로 알려졌다.<사진 출처 : 한예슬 인스타그램>
■ 남보라 & 클립
남보라가 착용한 「클립(CLLIB)」의 화이트 스니커즈. 깔끔하고 편한 착화감으로 정장과 캐주얼룩에 두루 어울린다.
■ 신혜선 & 슈콤마보니
신혜선이 드라마에서 착용한 「슈콤마보니」의 칼라 슬립온. 볼륨감 있는 주름디테일과 진주 장식으로 포인트를 줘 여성스럽고 로맨틱한 느낌을 준다. <사진 출처 : sbs ‛서른이지만 열일곱입니다’>
■ AOA유나 & 비바스카
그룹 AOA의 유나가 출국길에 착용한 「비바스카」의 앵클부츠. 금장 아일렛 포인트의 부츠로 포멀한 정장이나 스키니핏에도 잘 어울린다. 시크한 디자인이지만 앞코가 둥글어 편하다.
■ 아이린 & 페이유에
모델 아이린이 공항에서 착용한 「페이유에」의 ‘골드메달’ 스니커즈. 「페이유에」는 스타들이 평상시에 편하게 신는 스니커즈 브랜드로 알려졌다.
■ 설리 & 지니킴
설리가 평상시에 자주 신는 별무늬 스니커즈는 디자이너 브랜드 「지니킴」의 삭스스니커즈 ‘에디슨’이다. 벌써 몇 차례 재입고에 들어간 인기상품이다. <사진 출처 : 설리 인스타그램>
■ 손나은 & 페르테
손나은이 착용한 「페르테」의 루메라인 귀걸이. 「페르테」의 가장 기본 디자인인 빛을 담아 발산하는 모양의 둥근 체
인이다. 절대 엉키지 않고 피부에 바르듯 움직임에 따라 찰랑거리며 피부와 어우러지는 것이 특징이다. <사진 출처 : 손나은 인스타그램>
■ 수현 & 레인디어
악동뮤지션의 수현이 자주 착용하는 「레인디어」의 ‘3RD’ 컬러 펍 라인. 언밸런스 디자인 이어링으로 상큼한 분위기의 수현과 잘 어울린다.
■ 서현진 & 제이에스티나
서현진의 시크한 비행기 패션을 완성한 것은 「제이에스티나」의 선글라스 ‛오드’다. 최신 트렌드가 반영된 오벌형의 셰이프와 더블 라인 프레임의 테크니컬한 디자인이 특징이다. <사진 출처 : JTBC ‛뷰티인사이드’ 화면 캡처>
■ 신혜선 & 러브캣비쥬
신혜선이 착용한 「러브캣비쥬」의 ‘파사쥬1823’ 귀걸이. 구조적이고 입체적인 디자인이 신혜선의 단아한 매력을 도드라지게 한다. <사진 출처 : sbs ‛서른이지만 열일곱입니다’>
■ 최지우 & 로렌스폴
최지우가 공항에서 착용한 「로렌스폴」의 엔젤링 선글라스. 반투명한 컬러의 아세테이트 솔텍스를 안구에 결합해 은은한 컬러감을 연출한 아이템. 정식 출시 전부터 여러 셀럽에게서 큰 호응을 얻어 화제가 됐다.
■ 이사배 & 리타모니카
뷰티 인플루언서 이사배가 애용하는 주얼리 브랜드 「리타모니카」의 체리블러섬 펄 드롭 귀걸이. 드롭 진주 체인이 달린 클러치를 분리할 수 있어 두 가지 스타일로 연출이 가능하다.
■ 김도연 & 미사키코리아
김도연이 나온 「미사키코리아」의 알메리아 컬렉션 진주 귀걸이. 진주의 고급스러움에 길게 내려오는 레어어가 유니크함을 더한다. <사진 출처 : ‛겟잇뷰티’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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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 캐릭터를 돋보이게 하는 스타일링 속의 상품은 매력적인 셀럽과 어우러져 한층 더 예뻐 보이고, 스타들이 자신의 SNS에 올리는 아이템은 자연스레 더 눈길이 간다. 아이템과 더불어 그들의 스타일을 따라하고자 하는 사람들이 늘고있다.
유명인을 내세운 마케팅을 하기 전에 상품력이 뒷받침돼야 하지만, 그래도 단번에 매진되는 효과를 보거나 신규 브랜드임에도 뜨거운 관심을 받게 되는 데에는 스타마케팅의 힘이 크다는 것을 알 수있다. 스타와 인플루언서들이 착용하면서 화제가 된 패션 아이템들을 모아봤다.
■ 윤승아 & 엘바테게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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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윤승아가 공항에서 착용한 미니 숄더백은 베지터블 가죽 가공으로 알려진 신규 브랜드 「엘바테게브」의 ‘엘바미니백’이다. 스트랩과 스카프를 이용해 미니숄더백, 힙색, 파우치 등으로 상황에 따른 다양한 연출이 가능한 멀티 유즈 아이템.
■ 한지혜 & 헨리베글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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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지혜가 드라마에서 착용한 이탈리아 가죽 브랜드 「헨리베글린」의 베스트 아이템 ‘올리버M엘레펀트’. 오피셜한 미팅에 서류가방으로 사용할 수 있고 와이드 팬츠에 매치하면 시크한 스타일을 연출할 수 있다. <사진 출처 : kbs2 ‛같이 살래요’>
■ 손태영 & 로사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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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태영이 공항에서 착용한 「로사케이」의 시그니처 ‘프라하데일리’ 라인체인 플랩 크로스 백. 우아하고 클래식한 디자
인에 체인 스트랩 디테일이 포인트로 더해져 고급스러우면서도 캐주얼한 아이템이다.
■ 유인나 & 뮤트뮤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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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인나의 시크한 공항 패션을 완성한 것은 트렌치코트와 미니멀한 디자인의 「뮤트뮤즈」 매거진백이다. 가을을 겨냥
한 매혹적인 딥 레드 색상의 매거진백에 아티스틱한 스트랩이 전체적인 스타일에 포인트가 된다.
■ 변요한 & 디스커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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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변요한이 인천공항 출국길에 착용한 캐리어는 「디스커버리익스페디션」 2018 F/W 상품.
■ 신혜선 & 칼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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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혜선이 드라마에서 착용한 블랙 컬러의 「칼린」 릴리백. 가방의 가장자리를 따라 박힌 찡 장식이 포인트로, 토트나 크로스로 착용 가능하다. <사진 출처 : sbs ‛서른이지만 열일곱입니다’>
■ 김태리 & 제이에스티나핸드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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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리는 드라마 <미스터선샤인> 종방연에 자신이 뮤즈로 활동하는 「제이에스티나핸드백」의 시그니처 ‘헤드’를
들고 나왔다. 군더더기 없이 간결한 사각 프레임과 고급스러운 소가죽 소재, 시그니처인 ‘포르타’ 모티브의 잠금 장식으로 빈티지한 무드를 더한 헤드는 데일리 아이템으로 활용하기에 좋다.
■ 한예슬 & 슈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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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예슬이 밀라노 패션위크에서 착용한 드레스블루 하이힐은 브라질 브랜드 「슈츠」의 시그니처 라인 ‘헬렌’. 한예슬은 평소 「슈츠」 구두를 즐겨 신는 것으로 알려졌다.<사진 출처 : 한예슬 인스타그램>
■ 남보라 & 클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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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보라가 착용한 「클립(CLLIB)」의 화이트 스니커즈. 깔끔하고 편한 착화감으로 정장과 캐주얼룩에 두루 어울린다.
■ 신혜선 & 슈콤마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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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혜선이 드라마에서 착용한 「슈콤마보니」의 칼라 슬립온. 볼륨감 있는 주름디테일과 진주 장식으로 포인트를 줘 여성스럽고 로맨틱한 느낌을 준다. <사진 출처 : sbs ‛서른이지만 열일곱입니다’>
■ AOA유나 & 비바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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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AOA의 유나가 출국길에 착용한 「비바스카」의 앵클부츠. 금장 아일렛 포인트의 부츠로 포멀한 정장이나 스키니핏에도 잘 어울린다. 시크한 디자인이지만 앞코가 둥글어 편하다.
■ 아이린 & 페이유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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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델 아이린이 공항에서 착용한 「페이유에」의 ‘골드메달’ 스니커즈. 「페이유에」는 스타들이 평상시에 편하게 신는 스니커즈 브랜드로 알려졌다.
■ 설리 & 지니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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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리가 평상시에 자주 신는 별무늬 스니커즈는 디자이너 브랜드 「지니킴」의 삭스스니커즈 ‘에디슨’이다. 벌써 몇 차례 재입고에 들어간 인기상품이다. <사진 출처 : 설리 인스타그램>
■ 손나은 & 페르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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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나은이 착용한 「페르테」의 루메라인 귀걸이. 「페르테」의 가장 기본 디자인인 빛을 담아 발산하는 모양의 둥근 체
인이다. 절대 엉키지 않고 피부에 바르듯 움직임에 따라 찰랑거리며 피부와 어우러지는 것이 특징이다. <사진 출처 : 손나은 인스타그램>
■ 수현 & 레인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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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동뮤지션의 수현이 자주 착용하는 「레인디어」의 ‘3RD’ 컬러 펍 라인. 언밸런스 디자인 이어링으로 상큼한 분위기의 수현과 잘 어울린다.
■ 서현진 & 제이에스티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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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현진의 시크한 비행기 패션을 완성한 것은 「제이에스티나」의 선글라스 ‛오드’다. 최신 트렌드가 반영된 오벌형의 셰이프와 더블 라인 프레임의 테크니컬한 디자인이 특징이다. <사진 출처 : JTBC ‛뷰티인사이드’ 화면 캡처>
■ 신혜선 & 러브캣비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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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혜선이 착용한 「러브캣비쥬」의 ‘파사쥬1823’ 귀걸이. 구조적이고 입체적인 디자인이 신혜선의 단아한 매력을 도드라지게 한다. <사진 출처 : sbs ‛서른이지만 열일곱입니다’>
■ 최지우 & 로렌스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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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지우가 공항에서 착용한 「로렌스폴」의 엔젤링 선글라스. 반투명한 컬러의 아세테이트 솔텍스를 안구에 결합해 은은한 컬러감을 연출한 아이템. 정식 출시 전부터 여러 셀럽에게서 큰 호응을 얻어 화제가 됐다.
■ 이사배 & 리타모니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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뷰티 인플루언서 이사배가 애용하는 주얼리 브랜드 「리타모니카」의 체리블러섬 펄 드롭 귀걸이. 드롭 진주 체인이 달린 클러치를 분리할 수 있어 두 가지 스타일로 연출이 가능하다.
■ 김도연 & 미사키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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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도연이 나온 「미사키코리아」의 알메리아 컬렉션 진주 귀걸이. 진주의 고급스러움에 길게 내려오는 레어어가 유니크함을 더한다. <사진 출처 : ‛겟잇뷰티’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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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패션비즈 2018년 11월호 별책부록 「FASHION STUFF _ Bag & Shoes & Accessory」 에 게재된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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