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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션비즈 2018.11월호 별책부록

Wednesday, Nov. 28, 2018 | 패션비즈 취재팀, fashionbiz@fashion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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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ccessory 「메트로시티」 「루이까또즈」 「만다리나덕」 ... 패션잡화, 라이프스타일로!






여러 패션잡화 브랜드에서 가치와 삶을 공유하는 라이프스타일 브랜드로 도약하기 위해 발걸음을 재촉하고 있다. 어느 정도 시간과 내력이 쌓인 메이저 브랜드들이 의류, 코스메틱, F&B 등의 다른 카테고리를 확장함과 동시에 브랜딩에 주력하며 라이프스타일 브랜드로 확장한 것. 「메트로시티」는 이미 핸드백에서 패션과 코스메틱을 넘어 F&B까지 확대했고, 앞으로 사람들의 니즈와 트렌드에 맞는 공간과 리빙까지 선보이기 위해 준비 중이다. 올해 전개 중인 전 카테고리를 아울러 1600억원대 매출을 바라본다.

프랑스 DNA를 지닌  「루이까또즈」는 지속적으로 브랜드와 어울리는 국내외 디자이너브랜드와 아티스트, 장인들을 소개하는 플랫폼 역할을 하며 문화 · 예술의 가치를 공유한다. 자체적으로는 가죽에 대한 노하우를 살려 리빙 카테고리를 확장했다.

여행가방에서 백팩 등으로 확장한  「만다리나덕」은 올해 의류와 액세서리까지 영역을 크게 확대했다. 최근 진행한 복합매장 확대 리뉴얼로 해당 매장 매출이 전년대비 2배 이상 상승하는 효과를 보고 있다.

「메트로시티」 패션 & 푸드 아우르는 브랜딩 주력








엠티콜렉션(대표 양지해)의 「메트로시티」는 패션과 액세서리, 코스메틱을 넘어 푸드비즈까지 선보이며 누구보다 빠르게 라이프스타일 브랜드로 도약하고 있다. 2018 F/W & 2019 S/S 패션쇼에서 해외 스타일리스트 헥터 카스트로와 협업한 완성도 높은 의류 컬렉션을 선보였고, 최근에는 낮과 밤 전용으로 나눈 레이어링이 가능한 향수도 론칭했다.

얼마 전에는 푸드비지에 박차를 가했다. 푸드를 중심으로 몰링이 이뤄지고, 밀레니얼과 Z세대가 값비싼 상품보다 소소하지만 확실한 행복을 주는 작은 사치에 투자하는 흐름을 보이기 때문이다. 카페 ‘미미미(MeMeMi)’에 이어 이탈리아 푸드와 문화를 선보이는 키친 ‘미미미(MeMeMi)’도 오픈했다.

포인트는 현재 사람들이 원하는 생활양식과 가치관을 반영하는 것. ‘미미미(MeMeMi)’의 인테리어와 ‘T5’ 조명은 휴대폰으로 사진을 찍었을 때 인물을 가장 돋보이게 하는 조합이며, 메뉴 비주얼도 훌륭해 SNS에 이미지를 올리기 좋다. 사진과 SNS를 중요하게 생각하는 밀레니얼과 Z세대의 니즈에 정확히 맞춘 것. 양지해 대표의 ‘생활양식과 세계관이 담긴게 패션’이라는 생각이 그대로 반영된 결과다.

「메트로시티」는 앞으로도 패션과 푸드에 이어 그릇과 플레이팅, 코스메틱 비즈니스까지 추가하고 이들을 철학이 담긴 라이프스타일로 ‘브랜딩’하는 데 집중한다.

「루이까또즈」 플랫폼 전략으로 문화 · 예술 공유

태진인터내셔날(대표 김유진 전상우)이 전개하는 「루이까또즈」는 지속적으로 외부와 협업해 라이프스타일 브랜드로 나아가고 있다. 「루이까또즈」와 시너지가 날 수 있는 다른 브랜드를 소개하는 플랫폼 전략을 구사하는 것.








‘루이까또즈몰’에서는 핸드백, 수제화, 주얼리, 키즈 패션 등 복종에 상관없이 「루이까또즈」의 색깔과 맞는 디자이너 · 인디 브랜드를 위주로 소개하고 있다. 「루이까또즈」가 프랑스 태생인 만큼 모던하고 프렌치하며, 문화·예술을 사랑하고 그 가치에 공감하는 사람들을 위한 상품을 선보인다.

자체적으로는 여러 장인이나 아티스트, 주얼리 브랜드 「마티아스」와의 콜래보 등으로 꾸준히 색다른 디자인을 제시하고, 38년의 가죽 제작 노하우를 살려 리빙 카테고리를 전개한다. 트레이, 휴지통, 거울, 와인케이스, 컵받침 등의 22가지 상품군을 핸드백에 사용하는 최상급 가죽으로 부드럽고 따뜻하게 표현한다.

온라인에서는 「루이까또즈」와 어울리는 문화 · 예술 분야 관련 종사자들의 콘텐츠로 그들의 생각과 가치관 등을 공유하고 있다. 또한 태진문화재단이 운영하는 문화 예술 공간 ‘플랫폼L’에서는 다양한 문화행사를 열고, 「루이까또즈」가 유통하는 브랜드를 중심으로 플리마켓을 진행하며 사람들과 소통한다.

「만다리나덕」패션 & 액세서리 확장, 효과 굿








고급스럽고 뚜렷한 정체성을 가진 러기지 백으로 출발해 ‘캐주얼가방’의 대표주자로 자리잡았던 나자인(대표 강 훈)의 「만다리나덕」은 올해 의류 카테고리를 추가하고 여러 패션 상품 카테고리를 공격적으로 확대하며 라이프스타일을 선보이는 데 가속도를 내고 있다.

작년부터 선보인 티셔츠에 이어 남성 코트, 니트웨어, 모자, 신발 등 패션 아이템 카테고리를 크게 확장했다. 카테고리 수가 크게 늘었지만, 모두 ‘여행’ 테마에 맞춰 전개해 통일감을 줬다. 실용성과 내구성, 휴대성을 중심으로 상품을 개발해 여행에 적합한 아이템을 제안하는 것이다.

상품 구성에 큰 변화가 있는 만큼 「만다리나덕」은 올해 매장 리뉴얼에 공을 들였다. 롯데백화점 김포점, 노원점, 울산점, 잠실점, 수원점, 현대백화점 판교점에 패션 카테고리를 추가해 복합매장으로 구성했다. 상반기에 변화를 준 노원점과 김포점은 리뉴얼 이후 매출이 전년대비 2배 이상 오르며 그 효과를 톡톡히 보고 있다. 의류 · 액세서리가 매출의 10%를 차지하며 매출 상승에 기여했고, 매장 방문 고객의 증가로 가방까지 덩달아 매출이 상승하는 효과를 봤다.

MD 구성은 가방이 60%, 그 외에 패션 의류와 액세서리가 40%를 차지하고 있는데, 앞으로 패션의류 · 액세서리의 비중을 더 늘릴 계획이다.













■ 패션비즈 2018년 11월호 별책부록 「FASHION STUFF _ Bag & Shoes & Accessory」 에 게재된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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