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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픽 캐주얼 '스티그마' 남성복 모호와 콜래보~
Wednesday, Nov. 21, 2018 | 이원형 기자, whlee@fashion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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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렬한 그래픽으로 9년째 마니아층을 형성하고 있는 스티그마(대표 정대산)가 남성복 브랜드 모호와 조우했다. 이 두 브랜드는 도발적이면서도 본연의 확실한 색깔을 지니고 있다는 공통점이 있어 이번 콜래보레이션에 더더욱 기대가 모아졌다.
콜래보의 첫 주제는 프랑스어로 'collectif anonyme’, 익명의 집합체라는 뜻이다. 모호는 모던한 감성을, 스티그마는 화려한 그래픽으로 반항적인 스트리트 패션을 확실하게 재해석했다.
콜래보 상품은 모자와 재킷, 맨투맨과 티셔츠 등 어패럴류 의주로 구성했다. 스티그마 로고의 약자인 ‘STGM’과 모호의 ‘MOHO’라는 철자를 섞어 특별한 아트웍을 만들었다.
상품 판매는 스티그마 공식 온라인 자사몰과 편집숍 ‘무신사’에서 이뤄진다. 스티그마는 내년 브랜드 론칭 10주년을 맞아 보다 다양한 이벤트와 특별한 상품 기획을 예정한다. 이 브랜드는 정대산 대표와 그래픽 아티스트 제이플로우가 합을 이루고 있다.
콜래보의 첫 주제는 프랑스어로 'collectif anonyme’, 익명의 집합체라는 뜻이다. 모호는 모던한 감성을, 스티그마는 화려한 그래픽으로 반항적인 스트리트 패션을 확실하게 재해석했다.
콜래보 상품은 모자와 재킷, 맨투맨과 티셔츠 등 어패럴류 의주로 구성했다. 스티그마 로고의 약자인 ‘STGM’과 모호의 ‘MOHO’라는 철자를 섞어 특별한 아트웍을 만들었다.
상품 판매는 스티그마 공식 온라인 자사몰과 편집숍 ‘무신사’에서 이뤄진다. 스티그마는 내년 브랜드 론칭 10주년을 맞아 보다 다양한 이벤트와 특별한 상품 기획을 예정한다. 이 브랜드는 정대산 대표와 그래픽 아티스트 제이플로우가 합을 이루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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