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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섬, 3Q 영업이익 186억 '약진'…전년비 93% ↑

Wednesday, Nov. 14, 2018 | 안성희 기자, song@fashion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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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섬(대표 김형종)이 올 3분기 매출 2828억원에 영업이익을 186억원 올렸다. 전년 동기대비 매출은 보합세였지만 영업이익은 93.3%나 늘어나 수익성이 상당부분 개선된 것으로 보인다. 같은 기간 당기순이익도 143억원(+114%)을 기록했다.

한섬 측은 “작년에 비효율 브랜드 중단과 더불어 자회사(현대지앤에프, 한섬글로벌)의 중국 사업 철수 등 '선택과 집중' 전략을 펼치면서 흑자매출을 냈다”며 “또 작년 3월 SK네트웍스 패션부문을 인수한 후 오브제의 대대적인 리뉴얼을 진행, 실적이 호전된 것도 성과가 있었다. 이어서 오즈세컨, 세컨플로어 등도 리뉴얼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이와 더불어 한섬은 타임, 마인, 시스템, SJSJ 대표주자 4인방이 고른 매출 성장으로 선방했으며 올해 들어 남성복 타임옴므와 시스템옴므도 매출 확장이 일어나고 있다. 또 더캐시미어, 래트바이티 등 신규 브랜드들도 안정궤도에 진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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