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롱패딩 Bye~ 노스페이스 헤비숏다운 '눕시' 귀환!

Monday, Nov. 12, 2018 | 곽선미 기자, kwak@fashion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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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때 10대와 20대 초반 대학생들이 사랑해 마지않던 그 점퍼 '눕시'가 돌아왔다. 영원아웃도어(대표 성기학)의 노스페이스가 지난 1992년에 첫 출시해 전세계에서 큰 인기를 얻은 '눕시 다운 재킷'을 '뉴트로(New+retro)' 트렌드에 맞춰 새롭게 출시한 것.

노스페이스의 혁신 기술을 바탕으로 한 이 재킷은 보온력과 함께 특유의 볼륨 넘치는 디자인으로 사랑을 받았다. 국내에서는 학생들을 중심으로 '국민패딩' '교복패딩' 등으로 불리며 라이프스타일 아웃도어 열풍의 중추를 담당하기도 했다.

2018년 버전 눕시 재킷은 어깨 부분의 배색 포인트와 풍성한 볼륨 등 눕시 고유의 감성은 최대한 살렸다. 여기에 오렌지, 블루, 페일핑크, 레드 등 다양한 컬러와 카모플라주 패턴, 삼색 배색 디자인을 접목해 현대적인 감성을 더했다. 또 양면 재킷, 베스트 등 다양한 디자인을 적용하고 패밀리룩으로 연출 가능한 키즈 상품도 함께 출시해 선택의 폭도 한층 넓혔다.

대표 제품인 ‘1996 레트로 눕시 다운 재킷’은 눕시 다운 재킷의 고유 디자인인 어깨 부분의 배색 포인트와 풍성한 볼륨은 최대한 살리고, 다양한 색상을 새롭게 적용했다. 발수 처리된 나일론 소재와 구스 다운을 적용해 뛰어난 보온성을 자랑하며 소매 커프스, 밑단 스트링 등 디테일을 더해 혹한에 대비할 수 있도록 했다.

또 글로벌 노스페이스가 미국의 비영리단체인 텍스타일 익스체인지, 친환경 인증전문업체 컨트롤유니온과 함께 만든 ‘RDS(Responsible Down Standard) 인증’을 받은 ‘착한 다운’이다.



눕시 디자인을 트렌디하게 재해석한 ‘노벨티 눕시 다운 재킷'은 레드, 화이트, 네이비 등 강렬한 삼색 대비가 돋보이는 블록 디자인과 카모플라주 패턴, 브랜드의 정체성을 담은 빅로고 포인트 등 한층 과감한 디자인으로 스트리트 패션에 활용하기 좋다. 역시 RDS 인증을 받은 구스 다운 충전재를 적용해 보온성이 뛰어나고, 드라이벤트 원단을 적용해 외부 수분과 한기의 침투를 효과적으로 막아준다.

또 다른 상품인 ‘눕시 투웨이 다운 재킷’은 RDS 인증을 받은 구스 다운과 DWR 발수가공 처리된 경량 소재를 사용해 겨울철 다양한 아웃도어 활동은 물론이고 일상 생활에서도 폭넓게 활용 가능한 경량 다운이다. 겉면은 눕시 다운 고유의 디자인으로, 안쪽면은 기본형 퀄팅 디자인으로 양면으로 활용이 가능하다. 옷깃 안쪽의 패커블백으로 휴대가 용이한 것이 특징이다.

영원아웃도어 관계자는 “노스페이스의 혁신적인 기술력이 모두 담겨있는 눕시 다운 재킷이 새로운 트렌드와 만나 올 시즌 더욱 큰 인기를 끌 것으로 예상한다”며 “눕시 다운 재킷만의 전통성과 독창성에 ‘국민 패딩의 귀환’ 등으로 칭해지는 스토리텔링 등을 더해 소비자들을 위한 올 겨울 대표 방한 필수템으로 다가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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