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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그룹 3Q 연결 매출 1조3593억…전년비 38%↑

Monday, Nov. 12, 2018 | 안성희 기자, song@fashion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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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그룹(회장 이명희)이 올 3분기 연결기준 매출액이 1조3593억원을 기록했다. 이는 전년동기대비 38% 신장한 수치다. 백화점, 면세점 유통은 물론 패션과 화장품 매출 성장이 그룹 전체의 호조를 이끌었다.

주요 사업부문별 3분기 매출은 신세계백화점 4320억원(+7.0%), 신세계인터내셔날(SI) 3118억원(+16.0%), 신세계DF 5793억원(+114.0%) 등을 올렸다. 이 가운데 특히 SI의 실적이 두드러진다.

3분기 매출이 16% 증가한 것은 물론 영업이익은 무려 1158%나 늘었다. 자체 화장품 브랜드 비디비치가 괄목할 만한 성장세를 보인 데다 수입 화장품도 매출이 크게 늘어 SI의 실적을 견인했다. 더불어 보브, 지컷, 톰보이 등 여성복 브랜드들이 현재 시장 내 파워 브랜드로 자리매김하면서 상승무드를 타고 있다.

반면 그간 신세계 실적 성장을 이끌었던 신세계DF는 강남면세점 등 신규출점에 따른 비용 증가로 3분기 매출은 114.0% 올랐지만 32억원의 영업적자를 냈다. 센트럴시티도 메리어트호텔 리뉴얼 공사로 인해 영업이익이 감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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