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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가복 '젝시믹스' 이수연 대표

Thursday, Nov. 8, 2018 | 이광주 기자, nisus@fashion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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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가복 「젝시믹스」로 연매출 400억 기대, 하루 최고 2억 초과 하기도





국내 최정상급 요가복 브랜드 「젝시믹스」 이수연 대표의 성공 스토리가 눈길을 끈다. 최근 「젝시믹스」는 온라인에서만 하루 매출 최고 2억원을 넘어 섰으며, 일평균매출 1억원이 넘는 신화를 만들고 있다. 요가복 부문의 수많은 해외 및 국내 경쟁기업 사이에서 최근 독보적으로 경쟁 우위에 서며, 올해 확고한 매출 1위 기업으로 자리잡은 것이다.

2018년 400억 매출 달성이 확실시 되는 「젝시믹스」의 업계 1위 비결은 바로 '뱃살이 마법처럼 사라진다'는 컨셉트의 레깅스 '셀라(CELLA: 코오롱원사의 이름)'의 활약에 있다.

'셀라'는 작년 출시되어 현재까지 누적 500만장 이상 팔렸으며, 매출 성장에 기여한 1등공신이고, 그 '셀라' 레깅스를 만들어낸 주인공이 바로 젝시믹스 이수연 대표다.





​이수연 대표는 2년전 「젝시믹스」에 입사하기 전에는 매우 평범한 회사원이었다. 일반 직장인들이 하듯, 회사를 다니면서 오랜 시간 헬스, 요가, 필라테스, 수영 등 여러가지 운동을 꾸준히 해왔으며 자연스럽게 요가복과 스포츠웨어 관심이 있어 젝시믹스의 브랜드디자인 팀장으로 일하게 됐다.

이후 이 대표는 디자인이 아닌, 수백번의 원단 편직 샘플링과 시행착오를 거치면서 새로운 원단 개발에만 집중했다. 그렇게 신축성이 강하게 탄생한 셀라(CELLA) 원단은 레깅스의 기본인 허리부분 고무줄을 없애도 흘러 내리지 않을 만큼의 텐션감이 좋게 제작됐다. 특히 허리밴드 없는 레깅스인 베이직 레깅스를 선보이며 고객의 폭발적인 반응을 일으키기 시작했다.

뿐만 아니라 이수연 대표는 「젝시믹스」 입사 전 부터 다양한 운동복 리뷰, 운동 영상, 다이어트 식단 등 활발한 SNS 활동으로 인스타그램에서 팔로우도 11만명에 달할 정도로 핫셀럽이자 파워인플루언서다.





1982년생으로 30대 후반이라고는 믿기지 않는, 동안 외모로도 유명하다. 직장인 경력만 무려 15년, 그 경험을 토대로 대표이면서도 회사내에서 매일 가장 늦게 퇴근할 정도로 프로 의식도 매우 강하다.

이 대표의 열정과 노력으로 젝시믹스는 올해 단지 요가복만으로 온라인에서 약 400억대 매출을 예상할 정도로 대박 행진을 기록하고 있으며, 이사회를 통하여 노력과 실력으로 올해 대표이사로 승진했다.

이수연 대표는 "이제까지는 단순히 온라인만 집중해 매출을 기록하였으나, 앞으로 신사동 가로수길 플래그십 스토어를 시작으로 전국적으로 오프라인 가맹점, 백화점 등 오프라인을 확장할 계획이다. 해외수출도 시작하여 초기지만 큰 매출이 일어나고 있다"고 밝혔다.

젝시믹스는 올해 비약적인 성공에 힘입어 드디어 첫 오프라인 직영 매장을 열게 됐다. 오프라인 매장 이름은 '젝시믹스 핏스토어'다.

11월 14일(수요일)부터 강남 가로수길 매장이 오픈되며, 11월 17일(토요일) 부터 젝시믹스핏스토어 오픈 파티를 실시할 예정이다. 오픈 당일 인스타그램 스타강사 연필라테스, 주원홈트와 함께하는 젝시핏클래스, 저녁에는 대한민국 최초 이색적인 레깅스파티 등이 예정되어 있으며, 힙합뮤지션 산이와 한해가 축하무대를 꾸밀 예정이다.

이수연 대표는 "오프라인 진출과 더불어 해외로도 뻗어 나가고 있는 젝시믹스를 더더욱 기대해주셨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  사진출처 : 젝시믹스(www.xexymix.com) 이수연 대표이사 인스타그램 instagram@issuey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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