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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드, '홈쇼핑+롱패딩' 콤보 30분만에 14억 매출

Thursday, Nov. 8, 2018 | 곽선미 기자, kwak@fashion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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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오롱인더스트리FnC부문(COO 윤영민)의 헤드(HEAD)가 홈쇼핑과 롱패딩 콤보 효과를 제대로 봤다. 지난 2일 금요일 CJ오쇼핑 셀렙샵을 통해 진행한 프리미엄 시포(SIPHO) 롱다운이 30분만에 완판되며 총 14억 매출을 올린 것. 1분당 약 4600만원의 매출을 올린 셈이다.

이번 상품은 네이비, 블랙, 카키 세 가지가 컬러에 각각 85사이즈부터 105사이즈까지 남녀 모두 함께 입을 수 있는 구성이었다. 컬러 중에서는 네이비가 가장 먼저 매진됐다. 이후 블랙, 카키가 순서대로 30분만에 판매 완료됐다. 방송 분량을 10분 남겨 놓고 일어난 일이다.

홈쇼핑은 현재 온라인 유통 채널과 더불어, 가장 성장세가 높은 유통 중 하나다. 모바일과 결합해 결제가 간편해진 기술적인 면은 물론 홈쇼핑 판매 상품의 품질에 대한 편견도 없어지고 있다.

헤드 브랜드 매니저 서정순 부장은 “최근 다양한 저가 롱패딩 상품이 홈쇼핑을 통해 소개되고 있기도 하다. 하지만 헤드는 품질과 가격을 유지하면서도 방송 내 매진이라는 긍정적인 결과를 얻어낼 수 있었다. 단일 아이템으로 상품 소개에 집중할 수 있었던 것도 주효했다”고 전했다.

한편 헤드는 2018 봄/여름 시즌부터 스트리트 캐주얼 브랜드 ‘키르시’, ‘로맨틱 크라운’ 등 다양한 콜래보레이션 상품을 온라인 유통을 통해 판매해 1020 고객들의 높은 관심을 받은 바 있다. 또 FW시즌부터 홈쇼핑 유통 채널을 통해 보다 넓은 층의 고객에게 헤드의 상품력을 전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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