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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오롱FnC, 모델 송해나 & 엘리스와 협업
Wednesday, Nov. 7, 2018 | 홍승해 기자, hae@fashion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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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오롱인더스트리FnC부문(COO 윤영민, 이하 코오롱FnC)이 자사몰인 코오롱몰을 통해 모델 송해나 & 엘리스와 겨울 콜래보레이션을 진행한다. 이번 협업은 '윈터코트 & 백(송해나&엘리스: 겨울, 패션 그리고 사적인 대화)'이라는 주제로 진행한다. 아우터부터 미니백까지 다양한 협업 상품을 준비했다.
키워드는 로맨틱 체크, 로맨틱 컬러, 매니시 더블, 페미닌 벨티드로 선정했다. 각각 코트와 어울리는 미니백과 다양한 이너웨어를 믹스매치해 송해나와 엘리스의 인터뷰 영상과 이미지를 통해 제안한다.
특히 두 톱 모델이 서로의 스타일에 어울리는 스타일링을 제안하면서 비교해보는 재미도 느낄 수 있다. 송해나는 클래식한 체크 코트 혹은 그레이 코트처럼 정갈한 디자인 코트로 반전 느낌을 보였다. 엘리스는 핑크 컬러로 여성스러움을 강조하거나 중성적인 느낌의 코트와 미니백을 매치해 발랄한 스타일링을 선보였다.
코오롱FnC 마케팅 관계자는 "겨울이지만 지루하지 않고 편안하게 각자의 개성을 살릴 수 있는 코트와 백 스타일링을 제안한다"며 "특히 톱 모델의 패션 스타일링팁을 영상으로 풀어 생상하고 재미를 줄 수 있는 콘텐츠를 기획했다"고 전했다.
키워드는 로맨틱 체크, 로맨틱 컬러, 매니시 더블, 페미닌 벨티드로 선정했다. 각각 코트와 어울리는 미니백과 다양한 이너웨어를 믹스매치해 송해나와 엘리스의 인터뷰 영상과 이미지를 통해 제안한다.
특히 두 톱 모델이 서로의 스타일에 어울리는 스타일링을 제안하면서 비교해보는 재미도 느낄 수 있다. 송해나는 클래식한 체크 코트 혹은 그레이 코트처럼 정갈한 디자인 코트로 반전 느낌을 보였다. 엘리스는 핑크 컬러로 여성스러움을 강조하거나 중성적인 느낌의 코트와 미니백을 매치해 발랄한 스타일링을 선보였다.
코오롱FnC 마케팅 관계자는 "겨울이지만 지루하지 않고 편안하게 각자의 개성을 살릴 수 있는 코트와 백 스타일링을 제안한다"며 "특히 톱 모델의 패션 스타일링팁을 영상으로 풀어 생상하고 재미를 줄 수 있는 콘텐츠를 기획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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