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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 강자, 디지털슈퍼맨!

Monday, Nov. 5, 2018 | 홍영석 기자, hong@fashion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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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조 유통 플랫폼 서비스 … 패션 코스메틱 F&B도






‘e-커머스의 대세가 된 모바일 생태계 조성은 우리가 책임진다!’ 제조 • 유통 • 플랫폼 서비스 제공 전문사 디지털슈퍼맨(대표 이병곤 www.digitalsuperman.kr)이 ‘모바일 에코시스템 빌딩 넘버원(Mobile Ecosystem Building No.1)’을 모토로 온라인 유통 벤더사를 넘어 요즈음 화두가 되고 있는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Digital Transformation)의 리더 ‘슈퍼맨’을 꿈꾸고 있다.  

디지털슈퍼맨은 지난 2014년 셀프 웨딩 플랫폼 서비스를 시작으로 설립된 후 디지털 유통•마케팅 종합사로 거듭났다. 이듬해 아가방앤컴퍼니의 온라인 단독 벤더가 되면서 유아동은 물론 여성복과 스포츠 • 아웃도어 • 언더웨어 조닝까지 영역을 확장해 매년 2배 이상의 신장세를 기록하며 승승장구했다.

현재 여성복 전문기업 시선과 이너웨어 기업 쌍방울의 브랜드들과 함께 ‘네파키즈’ 등을 전개하고 있다. 이들 브랜드를 리뉴얼 중인 자사의 ‘서프라이즈몰’과 국내 주요 제휴 사이트에서 운영 판매하는 이 회사는 길지 않은 이력에도 성과는 남다르다.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리더 꿈꿔

2016년 시작한 아웃도어 브랜드 ‘에이글’은 온라인 24개 채널에서 최우수 판매자로 선정됐다. 지난해 2월에 맡은 ‘컨버스’는 3시간 만에 1000족 완판 기록을 세웠고 ‘스케쳐스’의 나이트아울 제품은 최단기간에 2000족을 판매했다. 최근 ‘네파키즈’는 월매출 4억 원을 돌파했다.

디지털슈퍼맨이 잘나가는 이유는 패션은 물론 코스메틱과 F&B 등 다양한 업계에서 마케팅 실행 능력을 발휘하고 있기 때문이다. 또 자체 보유한 SNS 채널의 운영 역량을 바탕으로 한 마케팅 퍼포먼스를 e-커머스 유통과 잘 접목했기에 가능했다. 특히 국내 최초로 SNS 트래픽 기반의 모바일 스토어인 ‘서프라이즈몰’의 구축과 운영 노하우가 한몫을 했다.

여기에 기존 패션 브랜드들이 제공하는 상품과 이미지 컷에 브랜드와 제품 특징이 담긴 디테일 컷을 일일이 추가 제작한다. 이를 상세 페이지 등에서 보여줌으로써 소비자들의 이해를 돕고 있는 것이 베스트셀러에 가장 주효했다.

SNS 트래픽 기반 모바일 숍 ‘서프라이즈몰’ 한몫

이병곤 디지털슈퍼맨 대표는 “우리는 단순한 온라인 벤더사가 아니라 최근 대세가 된 모바일의 생태계를 조성해 디지털 유통과 마케팅, 인큐베이팅과 브랜딩 분야에서 종합 넘버원 회사가 되는 것이 목표”라고 말했다.





“SNS 등의 마케팅 실행 능력과 디테일 상세 컷 제작 등의 차별화로 단순 제품 판매에 따른 매출 향상은 물론 홍보 마케팅을 통해 기업의 신뢰도를 높일 수 있다. 자사몰 구축과 위탁 운영도 가능해 신규 브랜드나 신제품은 인큐베이팅을 통해 브랜딩도 함께할 수 있다. 이런 노하우를 갖고 있다는 것이 우리의 가장 큰 장점”이라고 덧붙였다.

이병곤 사장은 삼성그룹 공채 37기로 17년 넘게 근무하면서 오프라인 10년과 온라인 7년 이상을 경험한 보기 드문 옴니채널(020) 전문가다. 삼성물산 패션부문(구 제일모직) 영업기획팀을 시작으로 고객관리팀과 6시그마팀을 거치면서 오프라인의 영업과 기획, 고객 관리까지 두루 섭렵했다.

상세 페이지에 디테일 컷 추가, 서비스 강화 적중  

이후 온라인 사업부 마케팅팀을 총괄하면서 SPA 브랜드 ‘에잇세컨즈’의 온라인과 모바일 스토어 론칭 및 마케팅을 책임졌다. 신진 디자이너 편집숍 ‘일모스트릿닷컴’의 론칭을 주도하기도 했다. 특히 ‘에잇세컨즈’의 자사몰은 론칭 1년 만에 매출 100억원을 달성했다.

이 사장은 독립 후에도 기획과 마케팅 능력을 십분 발휘하고 있다. 고속성장 속에서 일자리 창출 등 사회공헌에 힘써 서울 경제 활성화에 이바지한 공을 인정받아 지난 5월 서울시로부터 표창장을 받았다. 이에 앞서 지난해 9월에는 ‘하이 서울 브랜드’ 기업으로 지정되면서 이슈가 됐다.

제조 기반과 유통, 온라인 플랫폼 3박자 중요

디지털슈퍼맨은 패션 브랜드는 물론 코스메틱과 F&B, 펫 관련 제품의 인큐베이팅에 이은 브랜드화에도 일가견이 있다.  제조 능력을 갖춘 OEM/ODM 회사의 브랜딩 작업에도 실력을 보여주고 있다.  

이병곤 사장은 “중소기업이 e-커머스 시장에서 강자가 되려면 제조 기반과 유통, 온라인 플랫폼 등을 다 갖추고 있어야 한다. 순수 제조 기업은 온라인 유통이 취약하고 플랫폼 스타트업은 제조 기반이 없거나 자금난에 허덕이는 경우가 많다. 이들 세 가지 부문을 유연하게 실행하면서 디지털 에코시스템 빌딩 넘버원 파트너가 되고자 하는 것이 바로 ‘디지털슈퍼맨’”이라고 말했다.


■  mini interview  이병곤 l 디지털슈퍼맨 대표

“디지털 에코시스템 빌딩 NO.1 파트너”


디지털 에코시스템 빌딩 넘버원 파트너가 우리 디지털슈퍼맨의 모토입니다. 제조 · 유통 · 플랫폼 서비스 제공을 기본으로 모바일 생태계를 구축하는 신흥 기업을 꿈꾸고 있습니다. 온라인 벤더 사업을 본격적으로 시작한 지 2년여 만인 올해 100억원 규모의 거래액을 내다보고 있습니다.

내년에는 200억, 2020년에는 500억원까지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직원의 3분의 2 이상이 패션 관련 전공자로 패션 의류와 잡화로 거래액과 매출 볼륨을 확대하는 것은 자신있습니다. 다양한 카테고리와 빅브랜드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협력사의 연간 미션을 충실히 수행할 것입니다.

여기에 모든 사람들이 믿고 사용할 수 있는 100% 천연 화장품 브랜드 ‘브레스킨’은 국내는 물론 글로벌을 향하고 있습니다.

패션을 기반으로 전체 20% 정도는 F&B와 펫 관련 브랜드 발굴과 상품화에 주력해 미래 먹거리도 확보해 나갈 것입니다. 브랜드 인큐베이팅과 SNS 튜닝을 통한 이슈화, ‘서프라이즈몰’을 활용한 판로 개척 등으로 e-커머스의 새로운 강자로 우뚝 서겠습니다. 지켜봐 주십시오.”









■ 패션비즈 2018년 11월호에 게재된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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