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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호 대표, '김백선 짓고 김용호 찍다' 사진전 열어
Monday, Nov. 5, 2018 | 이정민 기자, mini@fashion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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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작가 김용호가 '기록으로 기억하는 공간 '김백선이 짓고 김용호 찍다'전을 연다. 이번 전시는 오는 11월 9일 오프닝을 시작으로 11월30일까지 이어지며 장소는 역삼동 오월호텔 May space 에서 연다.
시간은 화요일~토요일 오전 11~오후 7시 까지이다.
시간은 화요일~토요일 오전 11~오후 7시 까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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