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에이티브팩토리, 인디 디자이너 육성 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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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에이티브팩토리, 인디 디자이너 육성 교육

Tuesday, Oct. 30, 2018 | 안성희 기자, song@fashion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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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에이티브팩토리(대표 한선희)가 인디 디자이너 육성에 나선다. 내 특별한 디자인을 어디에 내다 팔지? 디자인하기 바쁜데 홍보마케팅은? 자금운영, 세금계산, 경영은 어떡하지? 등등 디자이너 브랜드들의 고민을 해결해 줄 교육지원 프로그램을 기획했다.

산자부가 후원하고 한국섬유산업연합회와 한국패션협회가 운영하는 디자이너 역량강화 프로그램 중 ‘패션비즈니스 기반교육 지원사업’이 하반기 스페셜 과정을 신설한 것이다. 지난 7~8월 1차 과정이 성황리에 마무리됐고 이후 추가개설의 성원에 따라 추려진 5개 강좌가 오는 11월 새롭게 열린다.

1차 교육은 패션경영 부문에 △사업계획 수립 △세무관리 △지식재산권 분쟁과 해결 △패션마케팅 부문에 브랜드스토리텔링 △온라인 마케팅 △리테일 전략 △제품구현 전략, 글로벌경영 부문에 △글로벌 실무 △해외전시회 진출전략으로 세분화해 30여강좌 700여명이 수강했었다.




패션 비즈니스 실질적인 교육 프로그램 인기

이번 2차 스페셜 강좌는 보다 심화된 과정을 오픈한다. △4차산업 환경과 패션비즈니스 △현실적인 인스타그램 해시태그 전략 △스마트한 경영, 관리수치 이해와 활용  △수익제고를 위한 MD전략 △소재 소싱력을 높이는 노하우 등 5개 과정이다.

대상은 인디브랜드페어 출신 디자이너와 구성원, 월드스타디자이너, 대한민국패션대전 출신자들이며 온라인으로 선착순 마감, 내달 7일 개강한다.

한선희 크리에이티브팩토리 대표는 “디자이너 브랜드가 디자인만 잘한다고 살아남을 수 없다"며 "어디서도 가르쳐주지 않는 실제 비즈니스에 활용할 수 있는 지식과 노하우를 전문가들로부터 배우고 실습해, 작지만 강한 인디브랜드의 기반을 다지는 것이 목표”라고 취지를 밝혔다.

이밖에 섬유패션활성화사업의 일환으로 유망디자이너 발굴 및 육성 지원사업이 2018 인디브랜드페어에서 우수 인디디자이너로 선발된 30개 브랜드를 대상으로 맞춤형 멘토링, 비즈니스 연계를 통해 각 브랜드의 성장속도에 맞춘 디자이너 역량강화 프로그램도 운영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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