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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폴레이디스, 온라인 전용 ‘아이스 빈폴’ 선봬

Friday, Oct. 12, 2018 | 안성희 기자, song@fashion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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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물산패션(상품총괄 박철규)의 빈폴레이디스가 '음식'을 주제로 한 온라인 전용상품을 출시하는 가운데 이번 F/W시즌에는 '아이스'를 테마로 했다. 온라인 전용 라인은 2030 밀레니얼세대를 겨냥해 매시즌 신선하고 차별화된 디자인을 가미해 선보이고 있다.

지난 2016년 F/W시즌 첫 출시 이후 매시즌 80%이상의 판매율을 올리며 성장하고 있다. 이번에 내놓은 '아이스 빈폴'은 빈폴의 브랜드 아이덴티티와 젊은 감성을 개성있게 풀어냈다. 아이스크림의 다양한 모습을 예술적인 이미지로 해석, 현대적인 감각으로 디자인한 것이 특징.

또 ‘아이스 호텔’이라는 장소로의 여행을 통해 상상할 수 있는 슬리핑백(침낭)을 모티브로 한 풍성한 부피감의 크랍 다운점퍼는 물론 긴 기장의 오버사이즈 다운코트 등 유니크한 아이템을 출시했다. 더불어 아이시한(Icy) 블루컬러의 체크 더플코트 등 기존에 볼 수 없었던 컬러와 패턴을 중심으로 클래식 아이템을 재해석하기도 한다.

아이스크림콘∙레터링 등 활용한 디자인 신선

빈폴레이디스는 기본적으로 블랙/그레이/퍼플 등을 베이스로 하고 아이스에서 연상되는 마젠타, 코발트 블루, 퍼플, 옐로우 등 비비드한 컬러를 사용해 포인트를 살렸다.

‘아이스 빈폴’의 대표 상품은 맨투맨, 터틀네크 스웨터, 다운점퍼, 더플 코트 등이다. 가격은 12만9000원~49만9000원이고, 빈폴레이디스 상품의 70% 수준으로 가성비가 뛰어나다.  

원은경 빈폴레이디스 팀장은 “20~30대 젊은 고객의 이목을 집중시키기 위해 다양한 콘텐츠를 바탕으로 한 온라인 전용 상품을 기획하고 있다”며 “역설적으로 따뜻한 느낌을 주는 ‘아이스’를 모티브로 한 이번 상품을 통해 생동감과 젊은 감성을 자연스럽게 표현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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