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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국제 패션아트 비엔날레 인 서울, 19일 개막

Thursday, Oct. 11, 2018 | 홍영석 기자, hong@fashion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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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세계 25개국의 패션 아티스트와 디자이너, 교수들이 서울을 찾는다. 사단법인 한국패션문화협회(회장 간호섭)는 오는 10월19일부터 26일까지 일주일간 기아자동차의 브랜드 체험 공간인 BEAT 360에서 ‘2018 국제 패션아트 비엔날레 인 서울(International Fashion Art Biennale in Seoul 2018)’을 개최한다.

이번 비엔날레는 ‘패션과 자동차의 소통(Fashion Communicates Automobile)’과 ‘AI展(Artificial Intelligence, Automobile Innovation, Artistic Installation)’을 주제로 패션쇼와 패션 아트전을 통해 예술과 문화의 교류의 장을 마련한다.

‘국제 패션아트 비엔날레 인 서울’에 선보일 작품은 독창적이고 실험적인 조형적 작업을 통한 예술 의상 작품들로 네덜란드 대만 독일 러시아 미국 오스트리아 일본 중국 콜롬비아 프랑스 핀란드 필리핀 홍콩 등 전 세계 25개국의 패션 아티스트, 디자이너, 패션 전공 교수 등 총 120여 명이 참가할 예정이다.

또한 이번 전시는 기아자동차와 함께 ‘패션과 자동차의 소통’이라는 패션과 산업의 콜래보레이션으로 기획됐다. 이에 따라 기아자동차를 대표하는 5개 차종을 테마로 패션아트 작품을 제작해 기아자동차의 브랜드 체험 공간인 BEAT 360에서 패션쇼 및 패션 아트전을 개최한다.



전시회 오프닝 행사는 19일 금요일 오후 6시 BEAT 360에서 패션쇼가 개최되며 총 25개국의 작가 20여 명과 100명의 국내 패션 아티스트, 디자이너, 패션 전공 교수와 함께 25개 참가국의 외교사절, 패션업계 관계자, 프레스, 사회 문화계 인사 그리고 셀레브리티들이 참석한다.

간호섭 한국패션문화협회 회장은 “‘국제 패션아트 비엔날레’는 국내 패션 예술 분야의 가장 권위 있는 행사 중의 하나”라면서 “패션을 예술적 시각에 초점을 맞춤으로써 국내∙외 문화적 소통과 다양한 예술 세계가 다각적으로 조망되는 장이 마련될 것”이라고 말했다.

“또 예술 의상은 인체를 기본으로 한 예술작품으로 사람들에게 보다 다양한 감성을 전달할 수 있다. 창조적인 문화예술 콘텐츠로서 ‘패션’을 대중들에게 소개하고 고부가가치 문화 상품으로서의 ‘패션’의 예술성을 인지시킴으로써 패션 산업을 선도할 인적 자원들을 위한 효과적인 교육의 장이 되기도 한다. 여기에 패션과 자동차의 콜래보레이션을 시도해 현시대적인 화두인 다분야의 ‘창의’와 ‘소통’, ‘융합’의 예술을 선보인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비엔날레를 개최하는 단체인 사단법인 한국패션문화협회는 1995년 우리나라의 패션디자인 인재를 육성하고 있는 교수 및 디자이너들이 국내 패션아트 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한 목적으로 창립한 협회로 국내에서 유일한 패션 디자인 전공자들의 그룹으로 매년 국내∙외에서 국제 패션아트 전시회를 개최하고 있다.

창립과 함께 패션아트 작품 활동을 활발히 추진하면서 국내 및 해외에서 매년 1~2회의 전시회를 지속적으로 개최하고 있다. 패션아트(Fashion Art) 전시회는 아트 웨어(Art Wear)를 조형 예술 작품으로 대중에 인식시켜 나가고 있다.



국내 서울시립미술관, 예술의전당 등과 해외 네덜란드(헤이그), 러시아(상트페테르부르크), 미국(뉴욕, 로스앤젤레스), 브라질(상파울루), 일본(동경), 중국(북경, 상해), 프랑스(파리) 등의 국가에서 개최됐다. 다양한 영역에 있는 작가, 디자이너, 학생, 일반인들에게 그들만의 작업에 영감과 아이디어를 제공하며 패션과 예술, 문화 영역의 한 분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협회 한 관계자는 “전 세계에서 유일하게 패션아트 비엔날레를 개최하고 있다”면서 “국내 패션 인재 육성을 이끌고 있는 패션전공 교수 및 패션 디자이너들이 패션예술을 시각화, 조형화하는 문화 정착을 통해 전 세계에서 패션아트, 예술 문화를 바라보는 시선을 대한민국으로 이동하게 하는 것에 목적을 두고 있다”라고 전했다.

“2010년에 제1회로 시작한 ‘국제 패션아트 비엔날레’는 벌써 제5회 행사를 준비하고 있다. 이를 통해 우리나라 패션을 전 세계에 알리려는 노력을 꾸준히 진행하고 있다. 매년 1~2회씩 진행한 정기전과 해외전에서 활발한 작품 활동을 한 열정과 노력의 결실로 패션예술 문화를 세계에 널리 알리는 큰 성과를 거두고 있다. 2010년부터는 아시아권을 넘어 전 세계에서 비엔날레에 참가하기 위해 우리나라를 찾고 있다”라고 덧붙였다.

이번 ‘2018 국제 패션아트 비엔날레 인 서울’에는 네덜란드 대만 독일 러시아 미국 오스트리아 일본 중국 콜롬비아 프랑스 핀란드 필리핀 홍콩 등에서 29명의 작가가 29점의 작품을 출품하며 현장 참가 작가는 20여 명에 이른다. 국내에서는 전국 패션전공 교수 및 패션 디자이너들 100여 명이 참가한다.

* 2018 국제 패션아트 비엔날레 인 서울 행사 개요 *
제목 : 2018 국제 패션아트 비엔날레 인 서울
주제 : ‘패션과 자동차의 소통-AI展’
주최∙주관 : (사)한국패션문화협회
후원 : 문화체육관광부 / 한국콘텐츠진흥원(2018 패션문화 전시 지원 사업 선정)
협찬 : 기아자동차
오프닝 행사 및 패션쇼 : 10월 19일(금) 오후6시
전시 : 2018년 10월19일(금) ~ 10월26일(금)
장소 : BEAT 360 (서울시 강남구 압구정로 417)
문의 : 사무간사 이연규 010-9044-8783 / fashionca@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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