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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오아울렛, 4월 리뉴얼 이후 매출 21% 신장

Thursday, Oct. 11, 2018 | 안성희 기자, song@fashion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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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오(대표 홍성열)에서 운영하는 서울 가산동 마리오아울렛이 전관 리뉴얼 이후 매출이 21% 신장하는 효과를 봤다. 지난 4월 26일 리뉴얼을 마친 이곳은 방문자 수가 전년 동기간대비(5~9월 기준) 30% 늘어나면서 고객유입과 매출 상승 효과를 톡톡히 누리고 있다.

상반기 리뉴얼의 가장 큰 변화는 관별 카테고리 전문성 강화였다. 1관과 2관을 패션 전문관 ‘마리오아울렛’으로, 3관을 라이프스타일 리빙관 ‘마리오몰’로 새롭게 문을 열었다.

기존에 분산돼 있던 패션 및 잡화브랜드를 1관으로, 스포츠 및 아웃도어 브랜드를 2관으로 이동해 고객 쇼핑 편의를 높였다. 3관의 경우 기존 아울렛에서 벗어나 ‘복합쇼핑몰 마리오몰’로 재탄생했다. 여가, 문화, 식사 등 라이프스타일 전반을 아우르고 있다.

3관 라이프스타일 리빙관 '마리오몰' 오픈 효과적

3관은 영풍문고, 락볼링장, 게임존, 닥터밸런스 등 문화〮여가 관련 콘텐츠를 채우면서 차별화했다. 또 최신 소비 트렌드와 상권 고객들의 취향을 적극 반영해  유니클로, 에잇세컨즈와 같은 대형 SPA 브랜드는 물론 러쉬, 플라잉타이거, 부츠, 노브랜드, 모던하우스 등도 상권 최초로 선보였다.

이를 통해 고층까지 올라오지 않았던 고객들은 끌어올렸으며 그동안 주춤했던 10~20대 젊은층 유입이 늘어나고 있어 남은 4분기 매출 또한 여세를 몰아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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