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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크네스튜디오, 데님 컬렉션 '블라콘스트' 공개

Thursday, Oct. 11, 2018 | 홍승해 기자, hae@fashion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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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인터내셔날(대표 차정호)의 아크네스튜디오가 데님 컬렉션 블라콘스트를 통해 올 가을 복고풍 데님 열풍을 예고한다. 아크네스튜디오는 작년 봄 데님을 깊이 있게 연구하고 매 시즌 진화하는 디자인을 선보이기 위해 이 컬렉션을 출시했다.

이번 시즌에는 하이웨이스트, 루즈핏 등 복고 요소를 넣은 다양한 팬츠를 중점적으로 선보인다. 대표 상품은 아크네 스튜디오가 지난 1996~1997년 론칭한 청바지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1997, 1996 모델이다.

먼저 1997 청바지는 허리 선을 높게 잡아주는 하이웨이스트 형태의 스트레이트 핏 여성 팬츠다. 셔츠, 맨투맨 등 다양한 상의에 매치할 수 있는 기본 디자인으로 실용적이다. 1996 청바지는 1997 남성 버전이다. 다크 블루부터 미드 블루, 라이트 블루 등 빈티지한 색상까지 다양하게 만나볼 수 있다.

아크네스튜디오는 이번 데님 컬렉션 출시를 기념해 슈퍼모델 신디 크로포드를 주인공으로 한 광고 캠페인도 공개한다. 이번 캠페인은 미국 남부 텍사스주를 대표하는 예술품 캐딜락 랜치(미국 66번 국도 옆에 열 대의 캐딜락이 땅에 반쯤 붇혀 있는 형태의 설치미술)를 배경으로 미국 풍경 사진으로 유명한 사진작가 샘 아벨이 촬영했다.

신디 크로포드는 이번 캠페인에서 1997년 출시한 아크네스튜디오의 첫 데님 팬츠를 착용했다. 그녀는 광활한 대지와 하늘, 그리고 아크네스튜디오가 새롭게 페인트칠한 캐딜락 랜치를 배경으로 자유로운 포즈를 취했다.

이번 캠페인 화보는 지난 9월 파리 패션위크 기간 특별 전시회를 통해 대중에게 공개됐다. 작품을 프린트한 화보집, MD상품 등 갤러리와 온라인에서 한정 판매했으며 전 수익금은 WWF(세계자연기금) 프랑스 지사에 기부했다.

조니요한슨 아크네스튜디오 크리에이티브디렉터는 "시대를 대표하는 아이콘을 제대로 표현하고 싶었다"며 "이를 위해 유명 사직작가, 글로벌 모델, 미국의 핫스폿 등을 통해 아크네스튜디오를 대표하는 데님 팬츠를 연결시켜 멋진 캠페인을 완성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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