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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사케이, 올해 140억 예상···면세점 매출 상승세

Monday, Oct. 8, 2018 | 강지수 기자, kangji@fashion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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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사케이(대표 김호현 김유정)의 디자이너 핸드백 브랜드 로사케이가 올해 작년 대비 70% 성장한 140억 매출을 올릴 것으로 예상한다. 올해 면세점 4점을 추가 오픈하고 중국 로즈우드 베이징 팝업이 좋은 성과를 얻는 등 탄탄한 국내 고객층과 더불어 중국인 고객이 크게 늘어난 점이 주효했다. 롯데백화점 본점과 신세계백화점 강남점 등의 5개의 면세점 매장은 26개의 오프라인 유통망을 포함한 전체 매출의 20%를 차지하는 등 높은 효율을 자랑한다.

중국 고객들을 사로잡는데 연예인 마케팅이 중요한 만큼 로사케이는 최근에도 MBC ’내 뒤에 테리우스’에 전례 없는 대규모 제작지원을 진행하고 있다. 주인공이 다니는 회사가 가방 회사인 만큼 수백 개의 상품 노출과 드라마 주요 소재로 사용되며 주목받고 있는 것. 10월 3일 방송에는 로사케이가 드라마를 위해 자체제작한 ‘프라하 라인’이 ‘1억가방’ 씬에 사용돼 화제가 되고 있다.

서동현 로사케이 이사는 “컬러풀하고 유니크한 디자인에 효율적인 연예인 마케팅이 더해져 중국인 고개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라며 "로사케이는 국내 시장과 더불어 해외 시장의 가능성에 중점을 두고 있다"고 덧붙였다. 현재 로사케이는 중국뿐 아니라 태국에서 3개의 단독 매장과 두바이에 위치한 백화점, 일본의 3대 편집숍인 '비아버스스톱'에서 상품을 선보이고 있다.

한편 김유정 크리에이티브 디렉터가 전개하는 로사케이는 페미닌하면서도 유니크함, 자유로운 컬러의 믹스매치를 바탕으로 디자인으로 승부하고 있는 핸드백 브랜드다. 토트백 ‘프라하’와 ‘하니스’라인이 가장 반응이 좋으며 프리미엄 라인을 제외하고 평균 30~70만원대의 가격을 유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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