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터선샤인 최종회 속 '고애신백' 화제

    강지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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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10.04조회수 9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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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우 김태리가 tvN 토일드라마 ‘미스터 션샤인’에서 선보인 토트백이 화제다. 극중 고애신(김태리 분)이 마지막 거사를 치르기 위해 기차에 오르는 장면에서 착용한 와인 컬러의 토트백이 눈길을 끈 것. 김태리는 하이넥 블라우스에 베이지 컬러의 망사 레이스 모자와 와인 컬러 토트백으로 세련된 신여성 스타일을 완성했다.

    해당 아이템은 제이에스티나(대표 김기석 김기문)의 제이에스티나핸드백 상품으로, 와인 컬러와 벨벳 소재가 우아한 분위기를 자아내는 아이템이다. 꽃 그림 패치로 포인트를 줬다.

    한편 미스터선샤인은 지난 30일 방송된 24부(최종회)에서 시청률 15%대(닐슨코리아, 전국 기준)를 유지하며 뜨거운 관심 속에 막을 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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