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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어진 헨어스, 브랜드 모델도 영하게 교체!
Tuesday, Oct. 2, 2018 | 이원형 기자, whlee@fashion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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헨어스(대표 권성환)가 새로운 시즌 얼굴로 모델 송강, 김영대를 투톱으로 발탁했다. 이들은 반항적이면서도 펑키한 스트리트 패션무드를 보여주기 위해 올해부터 브랜드를 젊게 리뉴얼했다. 모델 송강은 만찢남이라는 수식어로 SBS 인기가요 MC로 활약 중이며 김영대는 제 2의 강동원이라는 수식어와 함께 여심을 사로잡고 있다.
이들은 F/W 화보 촬영 현장에서 남남 케미를 보여주며 브랜드가 추구하는 다이내믹한 감성을 뿜어냈다. 유니크하면서 재기발랄한 이들의 호흡이 헨어스의 브랜드 가치를 높여줬다.
한편 헨어스는 이번 F/W 구스 롱패딩을 주력으로 판매에 돌입했다. 프리미엄 구스를 충전재로 사용하고 후드 일체형 디자인에 스트링 장식으로 디자인성을 가미했다. 깔끔하면서도 모던한 느낌이 특징. 이들은 현재 전국 백화점 위주로 유통망을 전개 중이다.
이들은 F/W 화보 촬영 현장에서 남남 케미를 보여주며 브랜드가 추구하는 다이내믹한 감성을 뿜어냈다. 유니크하면서 재기발랄한 이들의 호흡이 헨어스의 브랜드 가치를 높여줬다.
한편 헨어스는 이번 F/W 구스 롱패딩을 주력으로 판매에 돌입했다. 프리미엄 구스를 충전재로 사용하고 후드 일체형 디자인에 스트링 장식으로 디자인성을 가미했다. 깔끔하면서도 모던한 느낌이 특징. 이들은 현재 전국 백화점 위주로 유통망을 전개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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