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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프렌즈, 제주JDC면세점 입점...감귤 라이언 등 화제

Monday, Oct. 1, 2018 | 곽선미 기자, kwak@fashion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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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귤 옷을 입은 상큼발랄 라이언’. 세상에 둘도 없는 귀염둥이들이 제주에 상륙했다! 카카오IX(대표 권승조)의 캐릭터 브랜드 카카오프렌즈가 제주공항 JDC면세점에 새로운 매장을 오픈했다. 대한민국 대표 관광지 제주도를 통해 국내외 관광객들과의 접점을 늘리며 국내 시장 확대는 물론 글로벌 진출에 속도를 낼 계획이다.

지난 9월29일 제주공항 JDC면세점에 새롭게 오픈한 카카오프렌즈 스토어에서는 총 70여 종의 귀여운 굿즈들이 방문객들을 맞이하고 있다. 특히 제주 JDC면세점에서만 구매할 수 있는 리미티드 에디션 ‘프렌즈 인 제주’를 출시해 화제를 모으고 있는데, 카카오프렌즈가 특정 지역에 특화된 제품을 내놓은 건 이번이 처음이기 때문이다.

카카오IX 관계자는 “제주도를 찾는 수많은 국내외 팬들로부터 카카오프렌즈 매장에 대한 문의가 많았는데, 드디어 첫 제주 매장 오픈을 하게 돼 기쁘다”며 “오랫동안 기다려준 팬들의 기대에 보답하고자 제주 지역 특색을 살린 한정판을 기획하게 됐으며, 앞으로도 지역 매장별 특화 상품을 전국적으로 확대해 고객들에게 즐거운 경험을 선사할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제주의 여운을 느끼고 싶은 관광객들을 겨냥해 ‘감귤’, ‘해녀복’, ‘야자수’ 등 제주도하면 떠오르는 대표 이미지들을 캐릭터에 입혀 깜찍함을 한층 업그레이드 했다. 제주에서만 느낄 수 있는 상징적인 아이템으로 휴양지의 여유로움과 특성을 부각시켰다. 상품 라인은 1020 고객층에게 어필할 수 있는 귀여운 인형, 스티치 노트, 펜 세트 등이다.

동글동글한 감귤을 등과 머리에 올려 귀여움의 끝이 무엇인지 보여주고 있는 라이언, 바다 속 세상을 구경하기 위해 잠수복 패션으로 나타난 튜브, 유채꽃과 동백꽃으로 앙증미를 더한 옷을 입은 네오∙어피치 등이 방문객들의 발길을 사로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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