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쥬리아 ‘페이스타 듀얼라이트쿠션’, 소비자선호 쿠션팩트로 각광
Wednesday, Sept. 19, 2018 | 패션비즈 인터넷팀, fashionbiz@fashion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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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쇼핑 첫 방송부터 150% 이상 판매고를 기록한 코스메틱 브랜드 ‘쥬리아’의 ‘페이스타 듀얼라이트 쿠션’이 연일 매진사례를 기록하고 있다.
해당 제품은 기존에 없던 LED 라이트와 듀얼 립앤치크가 구성된 듀얼 쿠션으로 ‘빛나쿠션’, ‘광채쿠션’이라 불리며 입소문을 타고 있다. 또한 ‘페이스타 듀얼라이트 쿠션은 혁신적이고 뛰어난 스타일 뿐만 아니라 쿠션의 기본이 되는 커버력과 유지력으로 소비자들의 호평을 받고 있다.
‘페이스타’가 주목 받으면서, 페이스타 듀얼라이트 쿠션을 개발한 쥬리아 브랜드 또한 주목을 받고 있다. 1956년 설립 이후 60년 이상 브랜드 가치를 지켜오고 있는 이 곳은 ‘오피에르’, ‘리아체’, ‘미그린’, ‘설연’ 등 현재 14개 브랜드와 140여가지 품목을 생산-판매하고 있는 중이다. 해당 브랜드는 1세대 K-뷰티 회사로 연매출 1,000억원을 기록하며 내수 시장에서 인지도를 제고 중이다.
1971년 최초로 동남아 3만달러 수출을 진행했던 쥬리아는 ‘페이스타’가 화제를 모으면서 연일 유럽, 중국, 일본 등지에서 러브콜을 받고 있다.
쥬리아 이재호 대표는 “8-90년대 자사의 명성을 되찾기 위한 인프라 및 브랜드 전략은 이미 구축되었다. 페이스타 듀얼라이트 쿠션 뿐만 아니라 쥬리아 화장품의 지속적인 R&D개발과 글로벌 시장 개척을 통해 올해 200억원이사의 매출을 달성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해당 제품은 기존에 없던 LED 라이트와 듀얼 립앤치크가 구성된 듀얼 쿠션으로 ‘빛나쿠션’, ‘광채쿠션’이라 불리며 입소문을 타고 있다. 또한 ‘페이스타 듀얼라이트 쿠션은 혁신적이고 뛰어난 스타일 뿐만 아니라 쿠션의 기본이 되는 커버력과 유지력으로 소비자들의 호평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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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스타’가 주목 받으면서, 페이스타 듀얼라이트 쿠션을 개발한 쥬리아 브랜드 또한 주목을 받고 있다. 1956년 설립 이후 60년 이상 브랜드 가치를 지켜오고 있는 이 곳은 ‘오피에르’, ‘리아체’, ‘미그린’, ‘설연’ 등 현재 14개 브랜드와 140여가지 품목을 생산-판매하고 있는 중이다. 해당 브랜드는 1세대 K-뷰티 회사로 연매출 1,000억원을 기록하며 내수 시장에서 인지도를 제고 중이다.
1971년 최초로 동남아 3만달러 수출을 진행했던 쥬리아는 ‘페이스타’가 화제를 모으면서 연일 유럽, 중국, 일본 등지에서 러브콜을 받고 있다.
쥬리아 이재호 대표는 “8-90년대 자사의 명성을 되찾기 위한 인프라 및 브랜드 전략은 이미 구축되었다. 페이스타 듀얼라이트 쿠션 뿐만 아니라 쥬리아 화장품의 지속적인 R&D개발과 글로벌 시장 개척을 통해 올해 200억원이사의 매출을 달성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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