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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랜드 폴더, 'PF-Flyers X 이스트로그' 콜래보 화제
Thursday, Sept. 20, 2018 | 안성희 기자, song@fashion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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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랜드월드(대표 정수정)의 슈즈 멀티숍 '폴더'가 미국 헤리티지 슈즈 '피에프플라이어스(PF-Flyers)'와 국내 남성복 브랜드 '이스트로그'의 콜래보레이션을 진행한다. 이번 프로젝트는 피에프플라이어스가 국내 브랜드와는 처음으로 협업한 것으로 화제를 모은다.
이스트로그의 시각으로 피에프플라이어스의 아메리칸 스니커즈를 재발견한다는 콘셉트로 2가지 스타일의 스니커즈를 내놨다. 첫번째 상품은 그라운더 스니커즈다. 1940년대 미군에 지원됐던 신발에서 모티브를 얻은 '그라운더' 모델에 이스트로그의 F/W시즌 테마인 '더 우즈(The woods)'의 주력 컬러인 올리브그린을 적용했다.
피에프플라이어스의 POSTURE FOUNDATION 인솔이 적용됐으며 가죽을 덧대 디자인 요소를 극대화했다. 또 착용이 용이하도록 힐 루프가 추가됐으며 하이(High)와 로우(Low) 두 가지 스타일로 나와 있다.
폴더 관계자는 “피에프플라이어스는 스니커즈 외에도 워커스타일 상품라인과 잡화 액세서리 등을 취급하는 미국의 헤리티지 슈즈 브랜드”라며 이번 이스트로그와 협업 상품은 내년 S/S시즌까지 선보일 예정”이라고 말했다.
'피에프플라이어스 X 이스트로그' 콜래보레이션 상품은 공식 판매처인 폴더 온라인몰과 강남점, 홍대점, 동성로점, 명동2점, 부산광복점 등 5곳의 폴더 오프라인 매장, 그리고 이스트로그 공식 판매처에서도 판매한다.
이스트로그의 시각으로 피에프플라이어스의 아메리칸 스니커즈를 재발견한다는 콘셉트로 2가지 스타일의 스니커즈를 내놨다. 첫번째 상품은 그라운더 스니커즈다. 1940년대 미군에 지원됐던 신발에서 모티브를 얻은 '그라운더' 모델에 이스트로그의 F/W시즌 테마인 '더 우즈(The woods)'의 주력 컬러인 올리브그린을 적용했다.
피에프플라이어스의 POSTURE FOUNDATION 인솔이 적용됐으며 가죽을 덧대 디자인 요소를 극대화했다. 또 착용이 용이하도록 힐 루프가 추가됐으며 하이(High)와 로우(Low) 두 가지 스타일로 나와 있다.
폴더 관계자는 “피에프플라이어스는 스니커즈 외에도 워커스타일 상품라인과 잡화 액세서리 등을 취급하는 미국의 헤리티지 슈즈 브랜드”라며 이번 이스트로그와 협업 상품은 내년 S/S시즌까지 선보일 예정”이라고 말했다.
'피에프플라이어스 X 이스트로그' 콜래보레이션 상품은 공식 판매처인 폴더 온라인몰과 강남점, 홍대점, 동성로점, 명동2점, 부산광복점 등 5곳의 폴더 오프라인 매장, 그리고 이스트로그 공식 판매처에서도 판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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