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day's News

< 브랜드 >

한섬, 남성복 타임옴므∙시스템옴므 올해 1200억!

Wednesday, Sept. 19, 2018 | 안성희 기자, song@fashionbiz.co.kr

  • VIEW
  • 3455
이제 남성복이다! 한섬(대표 김형종)이 타임옴므와 시스템옴므 2개 남성복으로 올해 1200억원을 향해 달린다. 이는 지난해보다 10%이상 신장을 목표로 한 것이다. 작년에도 남성복 브랜드들은 전년대비 10%이상 신장해 처음으로 1000억을 돌파하는 등 최근 5년간 상승세를 타고 있어 고무적으로 보고 있다.

한섬 관계자는 "여성복 시장에서 확고히 자리잡은 타임, 시스템과 함께 남녀 토털 프리미엄 브랜드로 키우겠다"며 "타임옴므와 시스템옴므를 앞세워 국내 남성 패션 시장의 트렌드를 선도, 남성 '패피족'을 사로잡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번 F/W시즌 타임옴므와 시스템옴므는 '더 젠틀'과 'SSC' 라인을 각각 선보이면서 매출 드라이브를 건다. 타임옴므는 세련된 비즈니스 캐주얼을, 시스템옴므는 국내 유명 아티스트와 콜래보레이션에 중점을 둔 것이 특징이다.

타임옴므•시스템옴므, ‘더 젠틀’•‘SSC’ 라인 각각 출시

타임옴므의 ‘더 젠틀’ 라인은 클래식과 캐주얼 스타일을 동시에 연출할 수 있는 셋업 슈트를 비롯해 기존 캐주얼 아이템과 믹스매치해 젊게 스타일링하는 트렌디 룩, 재킷에 셔츠와 니트를 함께 코디해 감각적인 컬러감을 강조하는 레이어드 룩이 주축을 이루고 있다.  

먼저 가을 시즌에는 재킷(6개 모델)•코트(1개 모델)•셔츠(3개 모델)•니트(3개 모델)•팬츠(5개 모델) 등 총 18개 모델을 선보인 뒤, 겨울 시즌까지 순차적으로 다운 등 아우터류를 더해 총 32개 모델을 추가로 선보일 계획이다.

시스템옴므는 론칭 10주년을 맞아 국내 유명 그래픽 아티스트인 ‘비너스맨션’과 협업해 ‘SSC(SYSTEM SERVICE CENTER)’ 라인을 선보인다. ‘비너스맨션’은 개성있는 그래픽과 색감 등 작가만의 독특한 표현 방식으로 국내외 패션•출판•게임 등 다양한 분야에서 러브콜을 받고 있는 인물이다.

대표적으로 보그•엘르 등 글로벌 패션지를 비롯해 SM엔터테인먼트, 넥슨 등과 공동 프로젝트를 진행한 바 있다.‘SSC’ 라인은 아우터(2개 모델)•다운(3개 모델)•점퍼(2개 모델)•티셔츠(4개 모델)•니트(3개 모델)•팬츠(3개 모델)•액세서리(8개 모델) 등 총 25개 모델로 구성돼 있다.

*시스템옴므에서 새롭게 선보인 'SSC' 라인.


<저작권자 ⓒ Fashionbiz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