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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shionbiz 2018년 9월호Book in Book ① 2018/2019 RisingStarS
Friday, Sept. 14, 2018 | 패션비즈 취재팀, fashionbiz_report@fashion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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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이엔지코리아 「지프키즈」
제이엔지코리아(대표 김성민)가 새롭게 선보인 아메리칸 프리미엄 캐주얼 감성의 「지프키즈」가 새로운 아동복 트렌드를 개척하고 있다. 「지프」 고유의 아이콘과 신뢰도를 활용해 영역을 확대한 「지프키즈」는 아메리칸 캐주얼 감성을 그대로 가지면서도 스포티한 콘셉트를 내세워 영유아들의 활동성과 편안한 착용감을 제안하고 있다. 티셔츠 하나를 만들어도 제대로 된 상품을 만들어야 한다는 김성민 대표의 옷에 대한 철학이 아동복 영역까지 고스란히 묻어나고 있다.
「지프키즈」는 기존 성인 「지프」의 아이템들과 함께 새로운 패밀리 룩 트렌드를 만들어 가고 있다. 이미 충분히 확보된 「지프」 마니아층과 함께 쇼핑후기와 SNS를 통해 「지프키즈」의 아이템과 코디룩이 확산되고 있다. 성인복과 동일한 스타일의 미니미 디자인이 인기를 끌고 있는 가운데 다이마루와 저지 소재의 로고시리즈 아이템들의 인기가 높다.
「지프키즈」는 이번 S/S시즌 전국 「지프」 120개 매장 내 숍인숍 형태로 소비자와 소통을 시작했으며 하반기부터 단독 매장을 오픈한다. 첫 단독점으로 문을 연 신세계 백화점 강남점은 9월 말까지 팝업 매장으로 운영되며 소비자 반응 점검 후 올해 정규 매장을 30개까지 늘릴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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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이엔지코리아(대표 김성민)가 새롭게 선보인 아메리칸 프리미엄 캐주얼 감성의 「지프키즈」가 새로운 아동복 트렌드를 개척하고 있다. 「지프」 고유의 아이콘과 신뢰도를 활용해 영역을 확대한 「지프키즈」는 아메리칸 캐주얼 감성을 그대로 가지면서도 스포티한 콘셉트를 내세워 영유아들의 활동성과 편안한 착용감을 제안하고 있다. 티셔츠 하나를 만들어도 제대로 된 상품을 만들어야 한다는 김성민 대표의 옷에 대한 철학이 아동복 영역까지 고스란히 묻어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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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프키즈」는 기존 성인 「지프」의 아이템들과 함께 새로운 패밀리 룩 트렌드를 만들어 가고 있다. 이미 충분히 확보된 「지프」 마니아층과 함께 쇼핑후기와 SNS를 통해 「지프키즈」의 아이템과 코디룩이 확산되고 있다. 성인복과 동일한 스타일의 미니미 디자인이 인기를 끌고 있는 가운데 다이마루와 저지 소재의 로고시리즈 아이템들의 인기가 높다.
「지프키즈」는 이번 S/S시즌 전국 「지프」 120개 매장 내 숍인숍 형태로 소비자와 소통을 시작했으며 하반기부터 단독 매장을 오픈한다. 첫 단독점으로 문을 연 신세계 백화점 강남점은 9월 말까지 팝업 매장으로 운영되며 소비자 반응 점검 후 올해 정규 매장을 30개까지 늘릴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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