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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shionbiz 2018년 9월호Book in Book ① 2018/2019 RisingStarS

Friday, Sept. 14, 2018 | 패션비즈 취재팀, fashionbiz@fashion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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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F/W시즌 론칭하는 신규 브랜드들이 드디어 베일을 벗었다. 예년에 비해 뉴 브랜드 출범 자체가 줄어든 만큼 새로운 도전에 나선 이들이 더욱 주목된다. 특히 올 하반기에는 아동복 시장의 틈새를 보고 뛰어든 「캉골키즈」 「지프키즈」 「일루프」 등이 눈에 띈다. 또 스포츠 마켓에 새로운 강자로 지목된 「2XU」의 행보도 적극적이다.

에스제이키즈 「캉골키즈」





에스제이키즈(대표 이주영)가 이번 시즌 「캉골키즈」를 론칭했다. 3~10세(100~145사이즈) 자녀를 둔 30대 부모가 타깃인 스트리트 캐주얼 브랜드로, 8월에 11개 백화점에 입점했다. 내년에도 각 시즌 10개점 정도를 추가 오픈해 추후 300억원대 브랜드로 키우려는 그림을 그리고 있다.  





「캉골」이 영국 브랜드로 시작해 미국에서 크게 성장한 만큼 「캉골키즈」 또한 클래식한 브리티시 감성과 미국의 스트리트 감성을 동시에 갖고 있다. 60%를 차지하는 헤리티지 라인에서는 브리티시 • 아메리칸 캐주얼을, 나머지 40%를 차지하는 스트리트 라인에서는 레트로 스트리트 등의 트렌디한 무드를 선보인다.  

비중은 의류 60%, 가방 30%, 모자 10%이며 남아 의류가 90%를 차지한다. 점차 여아 라인과 데님 라인을 확대할 계획이며 「캉골」이 가방에 전문성을 갖고 있는 만큼 내년 신학기 백팩 라인에 집중한다.  

가격대는 헤비아우터 25만~40만원, 티셔츠 4만~10만원으로, 같은 조닝에서 비교하자면 「블루독」 「MLB키즈」와 비슷한 수준이다. 에스제이키즈는 「캉골」 「헬렌카민스키」 등을 전개하는 스페셜조인트그룹(대표 이주영)이 아동 사업을 위해 세운 법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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