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빙수 연남점

    패션비즈 취재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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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09.07조회수 107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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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빙스타그램’ 타고 인기 쑥쑥





    일본식 빙수 ‘도쿄빙수’가 입소문을 타고 인기가 상승세다. 지난해 5월 서울 망원동을 시작으로 연남동, AK플라자 수원점, 용인 수지점, 스타필드 하남점, 서울랜드 등 매장이 계속해서 늘어나고 있다.

    에스에스에이푸드(대표 김성론)는 ‘도쿄빙수’의 시그니처 메뉴인 방울방울 토마토 빙수, 후지산 말차 생크림 빙수에 이어 최근 콩가루와 팥을 주재료로 한 ‘너를 만나 콩.팥.콩.팥’을 내놓는 등 인기에 대응하고 있다.





    ‘도쿄빙수’는 과일 퓌레를 곱게 간 얼음 위에 부어 먹는 일본식 빙수를 특화했다. 너무 달지 않게 만들어 부담 없이 먹을 수 있으며 2인이 먹어도 충분한 양을 줘 커플이나 친구가 함께 즐기기에 좋다. 곁들이는 메뉴로 구운 떡 등도 함께 내놓는다.





    주소 : 서울 마포구 성미산로 190-8
    운영시간 : 월요일 14:00~22:00 / 매일 12:00~22:00
    문의 : 02) 322-7389

    ■ 이 기사는 패션비즈 2018년 9월호에 게재된 내용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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