써스데이아일랜드, F/W 페미닌 감성 배가

    whl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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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08.16조회수 70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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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엔코(대표 김석주)의 써스데이아일랜드가 일상의 자유로움을 테마로한 18 F/W 캠페인을 공개했다. 내추럴하고 자유로운 감성이 잘 어우러지는 브랜드인만큼 이번 F/W 시즌에도 장점을 부각했다.

    자유와 젊음이 넘쳐나는 도시 뉴욕 브루클린에서 진행 된 화보 촬영은 자신만의 라이프 스타일과 일상의 특별함을 즐기는 '여행자(Traveler)'를 콘셉트로 했다. 따사로운 햇살이 공존하는 브루클린에서 써스데이아일랜드의 페미닌한 스타일이 잘 어우러졌다.

    지난 시즌 함께한 톱모델 맥케나 헬람과 다시 한번 호흡, 신비스러우면서도 특별한 판타지를 전한다. 이번 시즌 써스데이아일랜드는 패턴, 디자인을 더욱 다양화하고 희소성 있게 제작했다. 어반 보헤미안 감성을 통해 독보적인 여성복으로 거듭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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