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널디, 패션~F&B 담은 홍대 플래그십스토어

Friday, Aug. 10, 2018 | 홍승해 기자, hae@fashion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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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핏 보기에 카페인지, 가정집인지 모를 만큼 친근한 외관. 멀티넥스(대표 이민경)의 유니섹스 캐주얼 브랜드 널디의 홍대 플래스십숍이 이슈다. 총 3층 규모로 구성한 이 숍은 실제로 일반 가정집과 비슷한 모습으로 내부를 꾸몄다.

이 브랜드는 지난해부터 워너원, 지코, 아이유 등 아이돌이 즐겨 입는 트레이닝복으로 인기를 모으며 급성장했다. 최근 소비자와 가까운 곳에서 소통하기 위해 미국 가정집에서 모티브를 얻은 플래그십스토어를 홍대에 열었다.

전반적인 콘셉트는 ‘널디 보이가 사는 집’이다. 입구를 들어서는 순간 널디 보이 가족이 지내는 거실이 나온다. 널디 보이의 어린 시절이 담긴 가족사진을 거실에 배치에 실제 가족 사진이 아닌지 생각이 들 정도. 앤티크한 카페트나 쇼파 소품도 스토어에 따뜻한 공기를 불어넣어 준다.

2층으로 올라가면 널디 보이의 드레스룸과 침실이 있다. 이곳에는 널디가 최근 선보인 컬렉션부터 시그니처 아이템인 트레이닝 슈트 라인을 비치했다. 의류뿐만 아니라 벽에 걸린 액자나 거울, 스케이트보드 등 개구쟁이 남자 아이의 취향을 담은 아이템들이 현실감을 살려 흥미를 준다.

1층 입구에 위치한 카페로 휴식 공간까지 갖췄다. 브랜드 관계자는 “시원한 음료도 즐기고 널디만의 문화를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공간을 만들고 싶었다"며 "앞으로 컬렉션 콘셉트에 맞게 VMD도 조금씩 교체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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