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亞 주문양복연맹 패션쇼 활기, 양복인 250명 참가

Friday, Aug. 10, 2018 | 강지수 기자, kangji@fashion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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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7회 아시아주문양복연맹 패션쇼’가 7월31~8월2일까지 대구광역시 인터불고 호텔 그랜드볼룸 A Hall에서 열렸다. 대구광역시와 한국맞춤양복협회 주관으로 열린 이번 패션쇼에는 대만, 일본, 홍콩 등 아시아 9개국 맞춤 양복인 250명이 참가해 활기를 더했다. 패션쇼 대행은 모델센터인터내쇼날, 총감독은 도신우 회장이 맡았다.

31일에는 개회식에 이어 맞춤양복 52작품과 이유정 엘바이엘 디자이너와 서태순 GA BI CHE 디자이너의 13작품 등 총 75작품을 선보였다. 1일에는 1부 한복 패션쇼에서 김복연 한복 디자이너 명장을 포함한 한복 디자이너의 작품 31점과 2부에는 계명대학교 패션디자인과 대학생 26명의 작품 51점을 소개했다.

2일에는 베스트드레서, 아시아연맹 시상식과 함께 국제패션쇼로 행사의 대미를 장식했다. 국제패션쇼에는 아시아연맹회원국(한국, 일본, 타이완, 싱가포르, 태국, 말레이시아, 인도네시아) 7개국에서 출품한 작품 89점을 보여줬다.

대구시 관계자는 “한동안 패스트 패션으로 인해 주목받지 못했던 맞춤 의류 시장이 최근 자신의 체형에 적합한 정장을 맞추고자 하는 소비자 수요가 늘면서 활기를 띠고 있다”라며 “이번 행사가 특별한 전환점이 될 것이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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