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롱샴 아마존백, 켄달제너 일상컷으로 화제
Tuesday, July 31, 2018 | 강지수 기자, kangji@fashion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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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유명 모델 켄달제너가 롱샴의 '아마존백'을 들고 연출한 일상컷이 사람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롱샴코리아(대표 박성희 정까쓰끄렝)의 프랑스 럭셔리 브랜드 롱샴(Longchamp)이 새 뮤즈로 미국의 유명 모델 켄달제너를 선정한 가운데, 그녀가 롱샴 아이템을 들고 있는 사진이 화제가 된 것.
화제의 사진 속 켄달제너는 미국 로스앤젤레스부터 프랑스 파리까지 이동하면서 항상 블랙 컬러의 아마존백을 들고 있다. 프린트 셔츠의 캐주얼룩과 올레드 의상의 우아한 룩을 연출했는데 그때마다 블랙 컬러의 아마존백이 전체적인 룩과 잘 어우러져 조화를 이루고 있다.
그녀가 착용한 아마존백은 롱샴이 이번 시즌 새롭게 출시한 코어 아이템이다. 블랙, 레드, 베이지 등의 단색 컬러부터 아마존 분위기의 동물 가죽 무늬까지 총 12개 종을 선보였다. 고급스러운 가죽과 아마존을 연상시키는 내추럴한 물결무늬, 섬세한 체인 줄이 가방의 매력 포인트로, 캐주얼룩과 포멀 룩에 모두 무난하게 매치가 가능해 출시하자마자 주목을 받고 있다.
화제의 사진 속 켄달제너는 미국 로스앤젤레스부터 프랑스 파리까지 이동하면서 항상 블랙 컬러의 아마존백을 들고 있다. 프린트 셔츠의 캐주얼룩과 올레드 의상의 우아한 룩을 연출했는데 그때마다 블랙 컬러의 아마존백이 전체적인 룩과 잘 어우러져 조화를 이루고 있다.
그녀가 착용한 아마존백은 롱샴이 이번 시즌 새롭게 출시한 코어 아이템이다. 블랙, 레드, 베이지 등의 단색 컬러부터 아마존 분위기의 동물 가죽 무늬까지 총 12개 종을 선보였다. 고급스러운 가죽과 아마존을 연상시키는 내추럴한 물결무늬, 섬세한 체인 줄이 가방의 매력 포인트로, 캐주얼룩과 포멀 룩에 모두 무난하게 매치가 가능해 출시하자마자 주목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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