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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ini Interview >

김준배 l 원더플레이스 총괄 상무

Monday, Aug. 6, 2018 | 이원형 기자, whlee@fashion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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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숍의 기능은 IT와 아날로그 감성이 어느 정도 섞여있어야지만 상승효과를 낼 수 있다. 또한 관리와 반품율 컨트롤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관리가 되지 않는 편집숍은 ‘편집 BIZ’의 순기능을 제대로 낼 수 없다. ‘원더플레이스’는 편집의 본 기능에 충실하기 위해 공간에 집중하기로 했다. 현재 입점한 브랜드는 180개가량이며 이들이 각각에 특성에 맞는 상권에서 활약할 수 있도록 조력한다.

올해부터 공격적으로 브랜드 비중을 늘리고 입점사가 원더에 입점하면 손해를 안 본다는 신뢰를 확실하게 심어줄 수 있도록 변화시켜 나가겠다. 철저한 SWOT 분석을 통해 플리마켓, 새로운 플랫폼 강화에 힘을 쓸 계획이다. 현재 명동점 등 주력 점포가 전년 대비 70% 이상 신장하며 활기를 띄고 있으므로 이 훈풍을 놓치지 않고 잘 활용하겠다.”


■ 이 기사는 패션비즈 2018년 8월호 '‘원더플레이스’ 훈풍 분다' 에 게재된 인터뷰 내용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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