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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ini Interview >

안치성 l 어반유니온 대표

Monday, Aug. 6, 2018 | 이정민 기자, mini@fashion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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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프라인 소매 판매업자의 경우 이를 이미지화해 관리하지 못하고 실제 어떠한 상품이 잘 판매되는지 모르고, 재주문 시 상품을 다시 탐색해야 하는 어려움이 있습니다. 이 때문에 현재 많은 사람들이 상품 선택에서 배송까지 모든 것을 사입 대행업자에게 의존하고 있죠. 제가 원하는 ‘동대문 도매의 상품을 쉽게 찾아 빠르고 확실하게 받을 수 있는 서비스’, 그것이 바로 어반유니온이 하고자 하는 솔루션입니다.

저희 서비스 플랫폼은 간단합니다. AI를 기반으로 한 서비스와 SOS(Sales and Operation Support) 서비스입니다. 인공지능 시스템으로 상품의 이미지를 분석해 상품을 데이터화합니다. 상품의 검색 시 이미지를 기반으로 하기 때문에 보다 높은 수준의 검색이 가능하며 자연어에 가까운 검색을 지원합니다. 상품의 세부 정보까지 알 수 있기 때문에 다양한 마케팅 분야에서 활용될 수 있습니다.

SOS 서비스는 판매자를 위한 서비스로, 이 서비스는 시장의 판매 정보를 분석해 판매자에게 다양한 데이터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단순한 UI(User Interface)를 통해 누구나 별도의 교육 없이 이용할 수 있죠. 동대문시장의 상품을 수출하는 데 우리는 허브 역할을 수행해 해외 업체가 수많은 동대문 업체와 일일이 계약하지 않고서도 저희와의 거래 하나로 상품 유통이 가능하도록 할 것입니다. 작은 규모의 해외 업체에서도 동대문 상품의 직접 구매가 가능토록 함으로써 실제 수출시장의 규모가 확대될 것으로 기대합니다. 2020년 500억원 매출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 이 기사는 패션비즈 2018년 8월호 '세계 무대로, 온오프 어벤저스 5 !' 에 게재된 인터뷰 내용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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