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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헌상 현대판교점 점장 “2020년 매출 1조 목표”

Wednesday, July 25, 2018 | 안성희 기자, song@fashion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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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백화점(대표 박동운) 판교점이 2020년 연매출 1조원대로 도약할 기세다. 올해 매출 8400억원을 예상했으나 이보다 3% 상회한 8700억원은 가뿐히 넘어설 것이라고 전한다. 작년에 연매출 8000억원을 올린 데 이어 올해는 8.78% 신장을 기대하고 있다. 현대백화점 15개점 점포 중 매출 신장률은 단연 최고다.

지난해부터 현대 판교점 점장을 맡고 있는 이헌상 점장은 "판교점은 경기 남부권 최대 규모, 트렌디한 패션과 F&B, 그리고 가족단위 또는 어린이들을 위한 놀이공간을 균형감있게 갖춰서 매년 놀라운 신장세를 보이고 있다"고 말한다.

그는 "「루이비통」 「까르띠에」 「구찌」 「프라다」 등 경기 남부 최대 명품 매장이라는 타이틀이 있다. 「COS」 「유니클로」 「H&M」 등 상권 최대규모의 SPA 브랜드도 보유하고 있으며 매출도 우수하다"고 판교점 약진에 대해 설명했다.

올 하반기 'JD스포츠'  등 뉴 콘텐츠 유치 빨라

올 하반기에는 'JD스포츠' 등을 새롭게 입점하는 등 몇몇 신규 브랜드를 백화점 최초로 유치한다. 또 여성복, 영 편집숍 등 트렌디한 MD를 확대하고 명품과 주얼리군도 보강할 예정이다. 식품관에서도 전통주, 이유식 전문 코너를 개설하게 된다. 이 같은 MD 차별화가 판교점의 매출을 견인하고 있다. 판교점은 현재 900여개의 다양한 브랜드가 영업 중이다.

이 점장은 "2020년 1조 매출이 현실성 없는 목표치가 아니다. 지금의 추세로 간다면 충분히 가능하다고 본다. 경기 남부권 최고의 랜드마크, 그리고 글로벌 프리미엄 백화점로서 성장해 나가겠다"고 힘주어 말했다.




*현대 판교점 외관 전경.



*현대 판교점 내부 전경.



*경인지역 최초로 입점한 까르띠에 판교점 매장.



*국내 최초 오프라인 매장인 COS.



*티렌 매장 가운데 매출 1위인 판교점.



*그로서란드(그러서리+레스토랑) 대표 브랜드인 이탈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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