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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티브리즈, 상반기 매출만 300% 신장

Thursday, July 12, 2018 | 홍승해 기자, hae@fashion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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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트엔드(대표 김동진)의 디자이너 브랜드 시티브리즈가 전년대비 올 상반기 매출 300% 신장을 기록했다. 온라인 편집몰을 위주로 도출한 결과로, 2018 핫서머 컬렉션이 매출을 견인했다.

브랜드 성장에 기여한 히트 아이템은 ‘카라 포인트 원피스(Collar point dress)’ ‘시티 트레이닝 톱, 스커트, 팬츠 레트로 에디션 (City Training Top, pants, skirt #Retro edition)’ 등이다.

특히 카라 포인트 원피스는 ‘무신사’에서 6월 넷째 주 원피스 카테고리 내 판매랭킹 1위를 기록, W컨셉, 에이랜드 등의 온라인 몰에서 역시 원피스 판매 상위 랭킹을 기록했다. 공식 자사몰에서는 3차 재생산까지 들어간 상황. 온라인 편집샵에서 전 시즌 대비 3배의 신장률을 보이며 급부상하고 있다.

이 같은 성과는 각 편집숍의 타깃층에 대한 정확한 분석을 바탕으로 사이트 별 특성에 맞는 상품을 출시하는 등의 전략이 매출 상승 요인으로 작용했다는 분석이다. 또한 퀄리티 향상, 디자인의 차별화를 위한 아이템 개발에 중심을 두는 등의 상품 차별화 전략도 통했다.

김아름 시티브리즈 디자인 실장은 "차별화된 디자인과 여성의 바디 곡선을 고려한 패턴에 대한 연구, 그리고 여름 시즌에 맞는 시원한 촉감의 소재의 조합이 젊은 소비자의 감성을 충족시켜 매출 상승을 일으켰다"며 "스포티함과 고감도가 어우러진 시티브리즈만의 유니크한 감성에 충성 고객이 점차 늘고 있다. 소비자가 상품을 보는 관점이 달라지고 있음을 보여주는 반응“이라고 말했다.

현재 시티브리즈는 올 상반기 에이랜드 뉴욕점과 태국점에 입점하게 되면서 본격적인 해외 시장 공략에 나선다. 각 지역의 특성과 소비자에 따른 디자인의 다양화를 통해 성공적인 해외 시장 정착을 목표로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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