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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百, 네온 등 인플루언서 콘텐츠 확충

Thursday, July 12, 2018 | 이원형 기자, whlee@fashion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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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백화점(대표 강희태)은 SNS 편집숍 ‘아이마켓’에 이어 최근 인플루언서 플랫폼 ‘네온’을 전개하는 등 SNS 콘텐츠를 대거 확충했다. 우선 아이마켓은 작년 말 처음으로 시행했으며 3만명 이상의 팔로워를 보유한 SNS 인플루언서 브랜드를 입점했다. 이들은 월 평균 1억5000만원의 매출을 올리며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현재 이들은 팔로워 수가 1만명 이상인 인플루언서 편집 매장도 늘리고 있는 추세이며 부산 본점에도 추가적으로 매장을 오픈하기로 했다.

SNS에서 재미를 본 롯데 측은 오프라인뿐만 아닌 온라인 커머스 시장에도 진출했다. SNS 유명 인플루언서를 한 곳에서 만나볼 수 있는 ‘네온(NEON)’이 그 주인공. 네온은 쇼핑 플랫폼이지만 인플루언서의 일상과 콘텐츠를 공유할 수 있다는 것이 특징이다. 롯백 측은 작년 12월부터 오프라인 유통도 뭔가 새로운걸 보여줄 수 있다는 것을 제시하기 위해 ‘아이마켓’과 더불어 인플루언서커머스 프로젝트팀을 만들고 작업을 진행해 왔다.

'네온'에서는 인플루언서의 정보를 공유할 뿐 아니라 상품 정보, 구매 후기, 1:1 문의, 상품 배송 등 구매 전반적인 과정을 원스톱으로 해결할 수 있다. 네온에 속한 인플루언서는 고객과 상품 정보 공유와 판매에만 집중하고 롯데백화점은 상품 배송과 고객 불만 처리 등 서비스 부분을 맡는다. 현재 총 30명의 인플루언서가 참가, 1000개의 상품을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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