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헌터(HUNTER)’, 여름 장마 대비 이벤트 진행
헌터(HUNTER)의 공식 단독 디스트리뷰터 ‘FOURLAB’은 앞으로 다양한 마케팅을 통하여 헌터(HUNTER)의 대명사 ‘레인부츠’에서 벗어나 새로운 의류와 가방류를 선보이며 새로운 변화를 시도할 예정이다.
회사 측에 따르면 본격적인 장마철을 대비하여 헌터(HUNTER) 아이템을 찾는 고객 수가 폭발적으로 증가하여 매출이 수직 상승했다. 이어 5월과 6월에 갤러리아 압구정과 신세계 백화점 강남점에 팝업 매장을 오픈, 때이른 무더위 속에서도 높은 매출을 달성해 그 인기를 실감하였다. 헌터(HUNTER) 제품의 정품 구매는 신세계백화점(강남점)이나 현대백화(판교점/ 대구점), 여성 슈즈 셀렉샵 위즈솔(WIZSOLE)과 프리미엄 키즈 셀렉샵 토박스(TOEBOX)에서 가능하다.
또한 일본 프리미엄 편집매장 ‘아트모스(ATMOS)’ 압구정점에서 지난 6월 22일 시작, 오는 7월 1일까지 헌터(HUNTER) 팝업 매장을 오픈해 18S/S 시즌 신발과 의류, 가방류를 전개하고 있다. 특히, 헌터(HUNTER) 첼시 부츠에 이은 새로운 히트 아이템인 로퍼류 30% OFF를 진행해 소비자들 사이에서 좋은 반응을 이끌고 있다.
다가올 장마철을 맞이하여 6월 29일~7월 1일 3일간 아트모스(ATMOS)에서 가방 10개 한정 특가 이벤트(109,000원→59,000원)와 10만원 이상 구매 고객 대상 헌터(HUNTER) PVC백 증정(한정 50개) 프로모션을 추가로 진행할 예정이다.
헌터(HUNTER) 브랜드 담당자는 “헌터(HUNTER)가 부츠 브랜드를 넘어 라이프스타일 패션 브랜드로 거듭나기 위해 다양한 제품을 선보일 예정이며, 패션 시장의 반응도 매우 좋아 앞으로의 기대가 크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