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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훈 사장의 회심작 '라이프워크' 베일 벗었다

Friday, June 29, 2018 | 이원형 기자, whlee@fashion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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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직한 신인 캐주얼이 등장한다! 김상훈 전 엠케이트렌드(現 한세엠케이) 사장이 스포츠 스트리트 감성 캐주얼 ‘라이프워크(LIFEWORK)’를 론칭한다. 국내를 대표하는 캐주얼 DNA를 보유한 김상훈 사장은 '라이프워크' 론칭을 통해 캐주얼 시장을 다시 한번 리딩하겠다는 포부다. 이번 론칭을 위해 엠케이 출신 멤버들이 하이드어웨이(대표 김상훈)로 다수 모였다. LPGA골프웨어를 론칭한 바 있는 최기영 상무 아래 12명의 직원이 합류했다.

라이프워크는 스포츠와 스트리트 감성을 믹싱한 중고가 캐주얼이다. 스포츠, 캐주얼 등 어떤 조닝에서도 조화롭게 어울릴 수 있는 것이 특징. 공식 론칭은 내년 S/S이며 오는 10월 중순 백화점 및 자사 온라인몰을 통해 마켓 테스트를 진행할 예정이다.

이번 F/W시즌에는 50가지 가량 상품을 선보일 예정이며 공식 론칭 이후부터는 100개 가량의 구색력을 갖출 계획이다. 선택과 집중을 통해 '라이프워크'에 적합한 키 아이템 위주로 선보일 방침이다. 동물을 활용한 그래픽 개발, ‘W’를 중심에 둔 심볼 플레이 등 캐릭터성이 강한 아이템도 포함했다. 남성복 디자인 실장은 TBJ, 지오다노 등에서 근무했던 최경민 실장을 기용했으며 여성파트는 NBA, 버커루 출신의 백민설 실장이 담당한다.  

최기영 상무는 “스포티즘과 라이프스타일이 가미된 스타일리시한 캐주얼이 될 것이다. 모던한 감성을 필두로 소재에 중점을 맞춘다. 베이직 컬러와 포인트 컬러를 조화롭게 구성해 명확한 목표와 타깃을 겨냥한다. 누가 보더라도 참신한 소재와 기본기 탄탄한 캐주얼로 침체된 업계에 새로운 바람을 일으키고자 한다”고 말했다.

'라이프워크'는 급변하는 시장 상황에 흔들리지 않기 위해 최대한 빠른 시간 내에 확고한 입지를 다지겠다는 목표다. 이 브랜드의 전개사 하이드어웨이는 퓨전레스토랑 '젠하이드어웨이' 토속음식점 '묵전' 등을 전개하고 있는 가운데 이번 패션사업을 추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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