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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 • 남성 • 아동복 「COS」 가로수길점

Wednesday, June 20, 2018 | 패션비즈 취재팀, fashionbiz@fashion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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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M그룹(대표 칼 요한 페르손)의 「COS」가 서울 신사동 가로수길에 세 번째 플래그십스토어를 오픈했다. 지하 1층부터 3층까지 총 면적 437m² 규모의 단독 매장이다. 1~2층을 여성복만으로 채웠고, 3층은 여성복과 함께 아동복을, 지하 1층은 남성복을 보여 준다.  





가로수길점은 같은 강남구에 있는 청담 플래그십스토어보다 좀 더 젊은 2030 고객을 타깃으로 하는 아이템을 다수 선보일 계획이다. 현재 유기적 형태와 자연 소재 그리고 과거 및 현재와 상상된 미래로부터 영감을 받은 2018년 S/S컬렉션을 선보이고 있다.


매장의 인테리어는 깔끔한 선과 자연 소재를 사용해 「COS」 브랜드 고유의 디자인 가치를 담았다. 외부 마감재로는 흰색의 페블 대시(Pebble dash)를 선택했다.

마리 혼다 「COS」 매니징 디렉터는 “아트 갤러리들이 자리 잡았던 신사동 가로수길은 본질적으로 「COS」와 연결된 느낌이다. 이런 장소에 매장을 열게 돼 매우 기쁘다. 「COS」는 지난 2014년 한국에서 론칭한 이후 한국 소비자에게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새 매장이 소비자들의 접근 가능성을 한층 높여줄 수 있기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COS」는 국내에 총 11개점을 운영하고 있으며, 이번에 오픈한 가로수길점을 비롯해 청담점, 한남점, 롯데월드타워점이 대형 점포다. 특히 한국 시장에서 집객 수와 방문객 대비 구매 전환율이 높게 나타나 지속적인 확장이 전망된다.






■ 패션비즈 2018년 6월호에 게재된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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